2016년 9월 14일 수요일

【2ch 막장】A코의 남자친구는 A코에게 홀딱 반해 있었다. 자존심 높은 B코는 그걸 보고 「저렇게 빼어난 미인도 아닌 A코가 떠받들어지고 있으니까, 나는 더-욱 떠받들어져야 한다」고 생각하여….


21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9/13(火)22:37:07 ID:IgZ
특별히 눈에 뛰는 곳도 없는 A코는 언제나 남자친구와 함께 있다
A코는 감정의 기복이 얕아서, 그에 비해 희로애락의 표현이 큰 남자친구가
A코를 정말 좋아하고 정말 좋아해서 어쩔 수 없는 듯이 주위에서는 보였다
A코 남자친구는 A코에게 홀딱반함&엄청 너그러워서, A코가 갖고 싶은 것이 있으면,
남자친구가 좋아 좋아-사줄게- 하고 뭐든지 사주는 구도가 있었다
다만 거기에는 이면이 있어서,
남자친구가 사준다고 해도 A코의 물건은 전액 A코의 지갑에서 돈이 나오고 있다
각자부담 같은걸 일일이 하면 스마트하지 않으니까
영수증을 떼놓고 나중에 일괄 변제하고 있었다
이 사정을 알고 있는 것은 내가 A코 남자친구에게 상담을 받았기 때문에
A코를 위하여 갖고싶은 물건을 선물 하고 싶은데,
함께 쇼핑하러 가면 커피 한잔 까지 반드시 돈을 갚는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 하는 상담





그러나 그런 이면을 모르는 자존심의 높은 B코가
「저렇게 빼어난 미인도 아닌 A코가 떠받들어지고 있으니까, 나는 더-욱 떠받들어져야 한다」
하고 경쟁을 했다
당시의 남자친구에게 마구 졸라대고, 거부되면
「A코가—, A코도—」하고 뭐든지 A코를 인용하다가, 눈 깜짝할 사이에 차였다
그 뒤로 생긴 남자친구에게도 「이렇게 좋은 여자가 애인이니까 A코의 남자친구보다 진력해야 한다」면서
고집에 빠져서 3년간 여러 남자에게 계속 차이고
마지막에는 무엇이 미쳤는지, 나라의 인프라를 떠받치는 대기업에 A코 남자친구가 내정이 결정된 순간,
A코에게 남자를 보내서 A코 남자친구를 빼앗으려고 획책 했다
A코와의 결혼을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었던 A코 남자친구가 A코보다 인간성이 뒤떨어지는 B코에게 끌릴 리가 없고
A코는 B코가 보낸 남자를 교내 성희롱으로서 대학에 보고하겠다고 위협했다
그 남자는 대학에서 불려가고 어떻게 되었는지 모르지만,
적어도 이후에 모습을 보지 않았기 때문에 정학이나 무슨 처분은 받은 같다
그리고 대학졸업하고 3년 만에 A코와 남자친구는 결혼
결혼식이나 결혼 보고는 친밀한 사람에게만 하고 있었던 것 같지만,
머리 나쁜 한 명이 A코의【친구에게 보내진】결혼 보고 엽서를
【허가를 얻지 않고】휴대폰으로 촬영,【나한테는 보고 안왔다—(T_T)】고 SNS에서 마음대로 공개
그 탓으로 B코에게까지 결혼이 알려졌지만, B코는 SNS에서
「나를 속이고 나를 불행에 빠뜨린 A코가 행복해진 세상 불합리. A코는 절대 불행하게 될 거다」
독을 마구 토하여 주위에 A코=악녀라고 믿어 버리게 했다
B코는 아직도 30 직전에 남자친구 없음
SNS에서는 생각난 것처럼 A코를 계속 저주하고 있는 모양
A코는 몇년 지나도 부부 원만한데 B코는 A코가 불행하다고 믿고 계속 저주하고 있어서 가련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73079309/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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