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9월 15일 목요일

【2ch 막장】우리 회사의 영업부 사람의 가족으로부터 전화가 걸려올 때 「〇〇씨, 사모님 or 어머님으로부터 전화입니다」라고 말했더니 엄청 불평. 그래서 「너네집 할망구한테서 전화왔어.」



23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9/14(水)17:02:35 ID:???
우리 회사의 영업부 사람 말 이지만.
자주 그 사람의 아내나 모친으로부터 전화가 걸려왔지만, 전해줄 때
「〇〇씨, 사모님 or 어머님으로부터 전화입니다」
하고 말하면서 전해주니까 엄청 불평을 해왔어.
화가 났기 때문에 어제,
「너네집 할망구한테서 전화왔어.」
라고 말했다.
상사로부터는 입이 거칠다고 혼났지만, 나의 기분은 시원해졌다.



덧붙여서 그 뒤, 상사가 영업 부장에게
「사적인 용무로 전화는 본인 명의로 된 휴대폰에만 걸도록 철저하게 알려주세요」
라고 말하러 갔다.
우리 회사는, 밖에서 걸려온 전화는 녹음과 기록을 제대로 하게 되어 있다.
그 사람의 집에서 온 전화 기록을 가져 갔으므로, 영업 부장은 떨떠름한 표정을 짓고 있었다고 한다.

하지만 상사로부터는,
「다음 이동으로 〇〇군이 이쪽으로 오면 사이좋게 지내세요」
라는 말을 들었다.
꽃 같은 영업부서에서 총무 같은게 되버리는구나. 안됐네.

【福祉】職場の愚痴・雑談等を書くスレ【専用】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72005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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