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9월 28일 수요일

【2ch 막장】친구였던 A코에게 인터넷으로 괴롭힘을 당했다. 담임은 성적우수자였던 그 아이를 감쌋다. 재판할 단계까지 가자 「너는 퇴학」「재판하면 지겠지」「전과자」「A코와 보호자에게 도게자로 사과해라」


67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9/25(日)11:07:50 ID:Swa
고등학교 때, 1, 2학년 담임이었던 교사가 최악이었는데, 결과적으로 교사가 재기불능이 된 이야기.

나 학생
A코 괴롭히던 옜 친구
교사 원래 편애가 심해서, 별로 믿음직하지 않았다


1학년 여름 쯤 친구였던 여자에게 당시 그럭저럭 유명해지던 인터넷을 통한 괴롭힘을 당했다.
물론 담임에게 상담하라는 주위의 조언도 있고, 꺼림직하면서도 상담했지만,





결과는 너가 나쁘다, A코는 그런 짓을 하는 아이는 아니라고
다른 클래스의 성적 우수자의 A코를 아니나 다를까 감싸고, 집단 괴롭힘이 아니라고 학교 인정.
그래도 용서할 수 없었던 나는 당시 사이 좋았던 사서 선생님이나 양호실 선생님에게 상담하고,
뒤(裏,학교의 우라 사이트?)도 보여주고 증인으로 만들었다.
카운셀러 선생님에게도 상담해라, 는 조언을 받아 일단 상담해뒀다.
그 3명으로부터 담임에게도 상담해둬라, 는 말을 들어서 1년 정도 계속 상담했지만 무시.

이 사람 끝났다, 고 A코와 같은 클래스가 되었던 2학년 때 복수 결행.
우선은 A코와 옆자리가 되었던 시업식에서 3개월,
A코를 「범죄자와 같은 자리는 싫습니다—」라고 말하여, 학교문제.
물론 A코 부모가 간섭해와서, 재판하겠다! 고 말하게 될 레벨까지 발전시켰다.
그 시점에서 무능한 담임은 A코를 감싸며,
「너는 퇴학」
「재판하면 지겠지」
「전과자」
「A코와 보호자에게 도게자로 사과해라」
같은 아주 나쁜 말을 들었으니까,
「좋을대로 하세요. 지는 것은 저쪽이고, 졌을 경우 위자료는 물론 청구하고,
도게자도 받겠어요. 그 취지, A코의 부모에게도 전해 주세요」
라고 말했는데, 나의 부모님까지 소환 당했다.
물론, 자초지종 모두 듣고 있던 부모님도 같은 의견.
「마음대로 재판 비용 내놓고 지는 싸움에 걸어준다고? 게다가 위자료 받을 수 있다고? 좋아좋아-.」
하고 담임에 말했는데, 담임이 위험하다고 생각했는지
처음으로 1년전에 상담한 내용의 정보 수집을 시작, 학교 전체 문제로 발전한 것 같다.

그 뒤, 곧바로 저 쪽 부모가 상황이 나쁘다고 깨달았는지, 반대로 A코와 보호자로부터 도게자로 사죄.
재판에는 이르지 않았지만, A코는 여죄도 있어서 (나의 사건으로 여죄도 줄줄이 나왔다고 합니다.),
대학 모두 떨어지고, 전문학교도 떨어져, 부모의 커넥션으로 취직 밖에 하지 못하고,

2학년까지의 담임이었던 쓰레기 교사도 3학년 때 입원,
그 뒤 정신병으로 단정받고 복귀할 수 없다고 듣고 있었습니다만,
최근 동창회에 참가해서 쓰레기 교사가 자○했다고 들어서, 씀.

67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9/25(日)11:38:33 ID:hqm
무능한 놈 일수록 쉽게 「고소하겠다!」고 말하지요
담임도 꼴좋다

67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9/25(日)14:55:12 ID:BH0
쓰레기 교사 자○ㅋ 데코레이션 케이크로 축하구나 GJ

67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9/25(日)19:02:11 ID:wO2
자○할 때까지 몰아넣다니 이 귀신!

67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9/25(日)21:24:50 ID:Swa
의외로 코멘트가 있어서, 놀라고 있습니다.
도중 송신에 잘못된 문자라서 읽기 어려운 문장으로 미안합니다.
>>672
정말로, 외동으로 성적 우수, 사장 영애이며 dqn으로 완벽한 아이였으므로, 부모도 상당한 바보였겠지요.
그러니까 사회적으로 복수하고 싶었던 것도 있습니다만.

>>675
담임 교사에 관해서는 자멸이에요.
담임 교사에 관해서는, 나는 특별히 아무것도 하지 않았고,
아무것도 해주지 않는다고 알고 있었으므로, 아무것도 바라지도 않았습니다만,
마음대로 A코를 감싸고, A코에게 복수하니까,
담임이 나와서 저 쪽 부모에게 연락→저 쪽 부모에게 있는일 없는 일 불어넣어 재판까지 끌고가고,
A코를 옹호하고, 한때 그 담임 교사 덕분에,
일부 선생님을 제외하고 학교 전체가 A코의 아군이 되어 있었으니까.
한시기 생활지도, 주임, 교장 교감에게 모여서 설교당한 것은 나 뿐일까요,
퇴학직전까지 갔으니까요.
만약, 사서 선생님이나 양호실 선생님이 감싸주지 않고, 직원회의에서 이야기 해주지 않았다면,
재판을 하게 되었을지도 모르겠네요.
진실이 드러나게 되서, 학교 전체(교사들)가 이번은 담임을 바늘 방석으로 만든 것은
나의 탓이 아니고, 자폭일까.
해결한 것도 또한, 2학년의 학년말까지 쭉 담임과 대화를 하고 있었습니다만,
마지막에는 어느 쪽이 교사인지 모르겠다는 말을 들을 때까지 떨어졌으니까요.
아무래도 자신은 나쁘지 않다고 인정해줬으면 했겠지요. 인정하지 않았습니다만ㅋㅋ

뭐, 원래 싫어 하고 있는 학생이 많은 가운데,
2학년이나 담임이 되었던 학생을 일절 감싸지 않고,
상담에도 응하지 않고, 오히려 가해자를 계속 옹호한 교사는,
지금도 동창회에서 나쁜 쪽으로 이야기가 될 만큼 유명합니다.

스레 더럽혀서 실례했습니다.

http://toro.open2ch.net/test/read.cgi/occult/1437699746/
本当にやった復讐 3


자멸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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