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9/08(木)23:40:08 ID:9Sm
십여년 지기 친구 A와 B
나는 독신, AB는 아이 딸린 기혼
요전날 오랫만에 3명이서 만나 차 마셧지만, A가 실은 이혼했다고 말했다
이유는 A의 불륜
결혼 전부터 연애 체질이었고 「불륜해버릴까ㅋ」같은 말도 듣고 있었지만,
상당히 진지하게 나무라면, 농담, 아이가 소중해서 그런 일 할 수 없어 라고 말했기 때문에
설마 정말로 저지른다고는 생각하지 않았다
완전히 머리가 꽃밭(頭お花畑)이라 기가 막혀서 말도 못했다
B는 나보다 먼저 알고 있었던 것 같지만,
B는 B대로 「운이 나빴구나~ 들키지 않으면 위자료 같은건 지불하지 않아도 좋았을텐데 ㅋ」라고
기가 막혀(생략
명백하게 동조하지 않는 나에개 2명은 「독신으로 아이 없는 너는 절대로 모른다」
라고 선고했다
내가 앞으로 기혼 아이 있는 입장이 되었다고 해도 절대로 모를 거야
확실히 독신 아이 없는 나는 모르는 것도 많이 있겠지
A부부 밖에 모르는 무엇인가가 있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들은 바로는 전남편에게 죄가 있다고는 생각되지 않는다
무엇보다 부모의 제멋대로인 행동에 마구 휘둘리고 있는 것이 명백한 아이가 불쌍해서 견딜 수 없다
아이를 위해 노력해야! 라고는 말했지만, 이야기하는 내용의 8할은 간통남과의 연애 토크
모친은 아니고 단순한 여자였다
A는 물론 그런 A에게 긍정적인 B도 신경 몰라요
옛날은 이런 아이들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무엇인가 굉장히 쇼크였다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73079309/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24
들키지 않으면 된다는...그때까지 주구장창 거짓말로 속이겠다는 자들은 뇌를 꺼내 잘게 썰어 하수구에 처 넣고 싶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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