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과응보는 없다고 생각했지만 있을지도 모른다
사촌 오빠가 동료와 불륜 임신해서 처자를 버리듯이 냉큼 이혼하고 재혼
전의 결혼에서는 남자 측에 문제가 있어서 부인이 괴로운 불임 치료하고 아이를 얻었는데
이번은 상성이 좋았던 것일까 임신결혼한 뒤에 또 한 명 생겼다
이혼과 동시에 재혼으로 신부 친구는 사정을 몰라서 호화로운 결혼식
단독주택을 사고 직장에도 들켰지만 별 문제 없음
너무 순조로워 어쩐지 떨떠름 하지만
아이에 대해서 책임감도 없고 되는대로 하고
헤실헤실 세상을 살아가는 남자와 부부가 되는 것보다
헤어진 부인과 따님이 행복해지면 그것이 인과응보가 아닐까 하고 문득 생각했다
게다가 이 사촌 오빠라면 같은 짓 해도 이상하지 않고
20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9/08(木)20:19:46 ID:pcA
>>205
임신결혼한 아이도, 그 뒤의 아이도 사촌의 아이가 아닐지도 모르기도 하고.
헤실헤실 거리고 있는 남자에게는 헤실헤실 거리는 행복이 어울려
20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9/08(木)20:55:43 ID:oxd
>>206
현재 아내가 사촌 오빠에게 아무튼 홀딱 반해서 임신 발각에서 직장 들키기 전에 바로 사직
스피드 이혼 재혼까지 현재 아내 주도였으므로 그것은 아니라고 생각하고 싶다
아이끼리는 비슷하지만 부모님과 전혀 닮지 않기 때문에 뭐라고 말할 수 없지만ㅋ
현재 아내 처음부터 일관해서 하나의 가정을 부쉈다는 죄의식이 없고
헤실헤실 하고 있으므로 어울린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그 홀딱 반한게 깨어나면 어떻게 될지는 모른다고 생각하고 있다
책임감이 없는 남자에게 휘둘리면서 쭉 부부로 사는 것도 인과응보일지도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72991058/
何を書いても構いませんので@生活板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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