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9월 1일 목요일

【2ch 막장】가게에서 일하는데 모기가 많다. 점장에게 상담해도 대책을 세우지 않아, 어쩔 수 없이 자기 돈으로 스프레이와 파스를 쓰고 있다. 그런데 일부 직원이 그걸 보고….

7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8/25(木)17:35:18 ID:Jrb
푸념
소매점에서 일하고 있는데, 이 시기는 모기가 많다
특히 계산대 부근은 출입구 바로 근처이기도 하고, 1시간 있으면 7,8 곳을 물리거나 한다
여러 차례 점장에게 다 같이 교섭했지만,
점장은 좀처럼 계산대에 서지 않기 때문에 피해를 당할 일도 없고
경비 낭비라고 말하며 무슨 대책도 해주지 않는다
그러니까 자기 돈으로 벌레막는 스프레이 사고 계산대에 서기 전에 막 뿌리고, 주머니에는 파스를 상비하게 되었다
덕분에 물리는 것 자체도 줄어 들었고, 물려도 파스 바르면 가려움에 괴로워하는 일도 없어졌다
여기까지라면 아무 문제도 없었다
그렇지만 일부의 사람이 내가 상기의 대책을 하고 있는 것을 알고,
벌레막는 스프레이도 파스도 모두 사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라고 말하기 시작했다
그런 짓을 하면 20명 가까이 사람이 있으니까 한순간에 다 써버리는게 보인다
게다가 다 사용하면 어떻게 합니까? 누가 삽니까? 라고 물어보면 내가 다시 사와야 한다, 고 까지
제일 나쁜 것은 어떤 대책도 해주지 않는 점장이라고 알고 있는데
여기서도 자기 돈으로 대책하고 있는데 약삭빠르게 편승 하려는 사람들에게도 화가 난다




8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8/25(木)17:54:49 ID:jzo
보통은 점장 위의 사람에게 교섭하는데…접점은 있는거야

81 :79 : 2016/08/25(木)18:07:03 ID:Jrb
>>80
점장 위로 생각되는 라운드에 오는 영업? 본사 사람? 에게 직접 담판 한 사람도 있는 것 같은데
기본적으로 각 점포마다 경비의 사용법에 관해서는 점장에게 맡겨져 있는 것 같고
점장이 안된다고 하면 어쩔 수 없다, 고 하는 것 같다

8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8/25(木)18:14:02 ID:jzo
영업이 쓸 수 없으면 더욱 더 그 위에, 점장의 무능함도 어필하면서
연명으로 고발일까 개인의 사유물을 제공하는 것은 논외야

8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8/25(木)19:06:49 ID:esR
>>79
모기의 발생원인을 특정해서 대책 하는 것이 좋지만, 환경에 따라서는 무리니까

종업원만이 아니라 손님도 물렸을 거고, 손님인 척 해서 요망을 올린다든가
모기가 매개하는 병이 일본에서도 남 일이 아니게 되었다는 것도 호소하고,
점장에게 지도를 여러 차례 부탁 할 수 밖에 없을까
당신의 용돈으로 어떻게 할 수 있는 이야기가 아니죠

8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8/25(木)19:08:25 ID:R8z
>>79
벌레쫓기 사용하고 있는 것을 다른 사람에게 들키지 않게 하면 어떨까
뜯어내려고 하지 않도록
스프레이라면 들키지만, 지금은 시트 타입도 있어요
그렇다면 화장실에서 몰래 하면 모를지도
파스도 작은 포켓 파스로 하거나
경비로 사줬으면 좋겠다

8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8/25(木)19:12:59 ID:Zfv
>>79
점장도 이상하지만 동료도 이상하다
너무 안됐다
화장실에서 살짝 하는데 한 표
박하유 스프레이 자작하면 경제적으로 좋아요

8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8/25(木)20:32:07 ID:Z6L
>>79
그녀석이 쓰게 해라고 떠들든 말든, 쓰게하지 않으면 좋은 것뿐이겠지.

107 :79 : 2016/08/25(木)23:54:03 ID:Jrb
>>79입니다
다양한 어드바이스・의견 고마워요

오늘 나 이외에 벌레쫓기를 사용하고 있는 사람이 있는 것
(스프레이 타입의 그 독특한 냄새가 탈의실에 남았던 것 같다)을
하필이면 나의 벌레쫓기・파스를 모두 사용할 수 있도록 제공하라고 말했던 파트 타이머 씨가 발견하여,
마치 마녀 재판이나 범인 수색 같이 되었다고 오늘 출근하고 있던 동료로부터 LINE이 왔다
그래서 그 뒤 출근하고 있었던 멤버끼리 일단 대화하려고 했는데,
・점장은 도움이 안되니까 모두 조금씩 돈을 서로 내서 대책 상품을 사자는 파
・지금 사용하고 있는 사람이 무상으로 내놓으면 되잖아 하는 파
로 나누어져서, 대부분은 전자에 동의하고 있지만 일부의 사람이
『자신은 절대로 돈을 내고 싶지 않다・하지만 모기에 물리는 것도 싫다』는 것은 양보할 수 없는 것 같고
대화는 결렬할듯

나는>>84,>>85의 시트 타입을 화장실에서 사용하도록 하는 방법으로 방어하면서
>>83의 손님에게도 폐가 된다・모기를 매개하는 병이 있는 것을 전면에 밀어 내서
한번 더 점장 및 영업?본사 사람?에게 교섭해보겠다

10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8/25(木)23:58:56 ID:AuT
>>107
>지금 사용하고 있는 사람이 무상으로 내놓으면 되잖아 파
완전히 머리 이상한데…

11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8/26(金)00:15:56 ID:D0N
>>107
무상으로 쓰게 해라는게 한 명이 아니고 복수 있는 것인가…무섭다

11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8/26(金)00:41:15 ID:bPQ
>>107

>>79에서
>그런 짓을 하면 20명 가까이 사람이 있으니까 한순간에 다 써버리는게 보인다
라고 쓰고 있지만 점장이 대책 해주지 않는 이유도 같은 거잖아
1개 3~400엔 하는 것을 1일 1개 페이스로 사용되면 얼마가 되겠어

>>83의 손님에게도 폐를 끼친다・모기를 매개하는 병이 있는 것을 전면에 밀어 내서
이것은 무리가 있겠죠
손님에게 폐를 끼치지 않도록 하려면 점내에 모기가 들어가지 않도록 할 수 밖에 없는데
종업원에 대해서의 벌레쫓기 스프레이의 지급 또는 상비를 요구한다 라니 정합성 너무 없어요
거기는 적어도 벌레 막이 매트나 액체 모기향을 놔둬요

11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8/26(金)00:53:24 ID:Ro1
>>112
자신이 피해에 당하지 않는다고 해도 무시하고 있는 점장이
「손님을 위하여」라는 생각이 떠오르는지 의문이야ㅋ
점내에 벌레가 들어가는 것이 싫다고 생각하면
선풍기 정도는 돌리는 정도 생각난다고 생각하는데
(이쪽의 편의점에서 자주 보이지만,
 지역차로 전국적인건 아닐지도 모르겠지만…)

읽고 있는 한으로는, 그런 일도 하지 않았던 것 같으니까…

12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8/26(金)01:03:49 ID:NHz
>>112
제충 스프레이나 파스 상비는 >>79의 방어책이겠지

모기에 한정하지 않고 가게의 벌레 대책은 점내에 들어가지 않도록 하는 것으로,
>>79들은 그것을 요구했지만 기각되었으니 방어하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72005621/
スレを立てるまでに至らない愚痴・ 悩み・相談part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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