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9/09(金)07:32:45 ID:sFE
대단치 않은 개 이야기지만
매일 아침 통근할 때 개를 산책시키면서 쓰레기 줍고 있는 이인조가 있는데.젊은 사람과 나이든 남자
중형개를 줄 없이 산책시키고 있어요
제방 옆의 보도에서 보행자나 자전거만 통과할 수 있는 다리에서 언제나 엇갈리는데,
이쪽은 자전거로 개의 움직임을 예측 할 수 없어서 부딪칠 뻔 한 적이 있다
「앗! 미안합니다」하고 젊은 사람이 사과해줬지만
매일 매일 울컥하기도 했고, 「미안합니다」라고 말하면 이쪽도
「아니오, 저야말로 미안합니다」라고 대답해주겠지 같은 느낌이었으니까 무시.
(무시는 조금 어른스럽지 못했다 고는 생각한다)
자신의 주관이니까 모르지만 울컥 한 것처럼 보였다. 그럼 줄 달라고
그런 일이 있어도 계속 줄 없음. 바보야? 멍청이야?
그 다리는 역 가까워서 통근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그 가운데는 개가 싫은 사람이 있을지도 모르다고는 조금도 생각하지 않는 걸까
나도 어릴 적에 개에게 물려서 몇 바늘 꿰매고 나서는 어른이 될 때까지 개가 무서웠고.
그 때 이녀석들과 만났으면 다리 지나갈 수 없는 레벨.
몇백 미터 떨어진 근처 다리로 통근하는 루트 바꾸지 않으면 안되잖아.
그러한 사람도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면 더욱 화가 난다
자신의 아이는 모두다 귀엽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착각하고 있는 바보부모와
같은 사고 회로겠지
쓰레기 줍기는 안해도 좋으니까 목줄 달아라
10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9/09(金)08:50:43 ID:lSr
우리 가까이에 있는 제방 도로에도 미니밴의 운전석에서 목줄을 꺼내고
느릿느릿 운전하면서 산책하고 있는 바보가 있다
그리고 때때로 목줄을 놓고 앞을 걸어가는 개의 뒤를 느릿느릿 운전으로 따라가고 있다
여러 가지 의미로 바보야? 라고 밖에 생각되지 않는다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73079309/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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