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2. 名無しさん 2016年09月19日 10:03 ID:k8o.1n1F0
내가 모르는 사이에 일어난 일입니다만, 아마 로미오이므로 토해내게 해주세요.
쥴리도 있습니다.
나는 ×1이며, 첫 결혼이 18세로(임신 결혼은 아님) 전남편이 21세 때.
전남편의 빚과 바람기와 모랄 해리스먼트와 경제 DV가 원인으로, 내가 스무살이 되기 조금 전에 이혼.
이혼 후는 전남편과 같은 시내에 살고 있는데 한번도 만나는 일 없이 10년이 지나, 현재 나는 재혼해서 아이도 2명 있습니다.
어제 가족과 함께 나간 곳에서, 전 시어머니가 말을 걸어와서(나는 깨닫지 못했다),
「이혼한 해, (전남편)은 〇〇대교(현지의 다리)에서, 투신자살 하려고 했다.
『이혼하지 않으면 좋았다, 〇코를 만나고 싶다, 이혼하고 나서 좋은 일이 없다, 〇코와 재혼하고 싶다』
고 대소동을 일으켜서, 경찰차가 몇대나 오고, 한밤중부터 아침까지 설득이 계속 되었다.
재혼하지 않았으면, 또 (전남편)과 다시 시작해주지 않겠어.
(전남편)도 아직 말하고 있으니까.」
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래서,
「재혼하고 아이도 있습니다.
애초에 자신이 응석으로 이혼 뒤 일을 그만두고, 당신에게 얹혀살며 DQN 짓에 푹 빠져서 절도×2・불법 침입・무면허운전으로 전과 몇범인지도 모르는 상대와 결혼이라니 무리입니다.
애초에 이혼을 추천한 것은 당신이잖아요?
(전남편)씨 말했었지요.」
라고 대답하니까,
「정말로 이혼할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았다.
전과가 몇범 붙어있는, 니트 아들(전남편)을 돌보는 것도, 더이상 하고 싶지 않아.
데려가세요」
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코웃음 치면서,
「(전남편)씨가 곁에 있으면 정말로 무섭고, 남편도 아이도 기다리고 있기 때문에 실례합니다」
하고 귀가했습니다.
그 2명은 언제까지나 자기 멋대로라고 생각했습니다.
위자료 청구하지 않고 이혼해준 것 만으로도, 고맙다고 생각해줬으면 합니다.
이상입니다.
【ロミジュリ体験報告スレッド】 より
http://bbs.doorblog.jp/archives/242808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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