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생이 무섭게 자의식 과잉.
어디까지 진심인지는 불명하지만,
발매된 게임이, 자신의 아이디어를 도용했다고 말하고 있다.
그녀가 말하기로는, 1년 정도 전에 친구들과 식사를 하면서,
「이런 게임이 있으면 재미있을지도」하고 들떠 있었는데,
그리고 얼마 되지 않아서, 이야기 했던 것과 같은 시스템의 게임이 발매되었다는 거야.
「그 때, 레스토랑에 있었던 손님 가운데 게임 회사의 사원이 있었던 것임이 틀림없다.
증거가 없기 때문에 어쩔 수 없지만, 아이디어 값 정도는 받고 싶다」라고 말하는걸 듣고,
초등학생 때부터 「내가 바랬기 때문에 선수가 득점했다」
「남자로 태어났으면, 프로 선수가 될 수 있었다」 등등
여러가지 자의식과잉(自意識過剰)이었던 것이, 여태껏 계속 되고 있는지, 해서 스레타이틀.
6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9/08(木)02:36:35 ID:lo1
통합실조증
6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9/08(木)02:46:33 ID:Ory
그런 사람은 「자신이 생각할 정도일 물건은, 틀림없이 이미 누군가 시도하고 있을지도.」라고는, 결코 생각하지 않는 걸까.
자신감 대단하네.
7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9/08(木)08:34:11 ID:Xcn
>>66
여동생에게 「초능력자네」라고 말해보세요
엄청나게 기뻐할테니까
7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9/08(木)09:03:07 ID:0NF
>>66
응, 보통 게임은 반년에서 1년 이상 걸쳐서 개발하기 때문에 있을 수 없는 이야기구나
반대로 텔레비전 애니에서 「나의 블로그 보고 전개 바꾸었다」라고 말하는 녀석 알고 있다
과연 시간에 맞을 리가 없다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24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73079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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