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8/25(木)13:52:53 ID:???
딸의 머리카락은 견갑골의 한가운데 정도, 뭐 보통 길이
세가닥 땋아서 경단 같이 할 수도 있고 생머리로 해도 이상하지 않다
그런데 A씨에게 잘라라 잘라라는 말을 듣는다
유치원에서는 묶고 있고, 딸 본인도 머리카락을 자르려고 하면 싫어하기 때문에 딸이 자르고 싶어하는 것도 아니다
수영할 때도 물방울로 폐를 끼치지 않게 아래쪽에 경단으로 묶었는데
「길면 불편하죠? 자르지 않아요?」
「머리카락 마르지 않지요? 자르지 않아요?」
하고 시끄럽다
우리 딸보다, A딸의 트윈 테일에서 뚝뚝 물 떨어지는거 어떻게든 해줬으면 하는데
A딸의 어깨도 마루도 축축한데 방치하고
「랩 CM의 아이같이 해요—」
라니 병들었나
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8/25(木)14:31:55 ID:???
>>8
8딸이 A딸보다 귀여운 것을 허용할 수 없다든가
A는 서툴러서 트윈 테일 정도 밖에 할 수 없기 때문에 경단 같은걸 하고 있는 것이 부럽다든가
A딸은 긴 머리 싫어하는데 A는 길게 하고 싶고, 긴 머리를 한 아이가 부럽다든가
병들어 있는 것은 틀림없지 않을까
1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8/25(木)16:15:18 ID:???
>>9
확실히 맞이하러 갈 때 몇 번이나 머리카락을 묶는 법을 물어봤던 적이 있다
간단하지만 예쁘게 보이는 어레인지가 실려있는 사이트나 알기 쉬운 동영상 같은걸 가르쳐주면 이후는 묶는 법을 묻지 않게 되었지만, A씨는 납득하지 않았던 것일까
그러니까 자르라니 굉장히 싫다
「자르지 않아요?」라고 말하면서 A씨가 손을 가위처럼 하고 자르는 행동을 하는 것이 제일 기분 나빠
갑자기 머리카락 잘린다든가 하는건 없겠지만 경계하기로 하겠다
1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8/25(木)18:13:47 ID:???
>>10
그것은 기분 나쁘다…
끈질기다고 확실하게 말하는 것이 좋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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