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9월 14일 수요일

【2ch 막장】나와 아내는 다른 갬블은 안하지만 경마만은 즐긴다. 그걸 듣고 파칭코광인 동료가 갑자기 갬블 하는 여자는 운운, 남편의 돈벌이로 갬블이라니


989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 投稿日:2016/05/02(月)19:23:23 ID:6dz
동료의 신경모를 이야기.
나와 아내는 갬블은 일절 하지 않지만, 경마만은 한다.
한다고 해도 유명마 기념 같은 큰 레이스 뿐, 전업인 아내에게 낮에 근처의 마권 판매장에 마권을 사러 가게 하고, 녹화한 레이스를 밤에 함께 보며 TV 앞에서 둘이서 와아 와아 하는 것이 가끔의 즐거움.
언제나 5000엔 승부를 하고 어느 쪽이 늘어날까?! 하고 있지만 대체로 둘 모두 꽝. 분하다〜 라고 말하면서 아내와 꺅꺅 거리는걸 좋아한다.
그 이상으로 빠져드는 일은 없고, 진심으로 돈을 늘릴 생각으로 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




여기까지가 서론이지만, 나의 동료로 갬블을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 별로 친하지 않기 때문에 서로는 그렇게 모른다.
그 동료가 오늘 아침 다른 동료와 어제의 천황상(天皇賞) 어땠어요? 라는 이야기를 했기 때문에 나도 조금 끼어서 상기의 이야기를 했다.
그랬더니 갑자기 갬블 하는 여자는 운운, 남편의 돈벌이로 갬블이라니 이라고 말하기 시작했다.
부부 둘이서 시끌시끌 하는 것이 즐거울 뿐이고, 아내 혼자서 하거나 하지 않는다. 그것을 말해도 이러니 저러니 시끄러워서 적당에 따돌리고 일하러 갔지만, 적어도 남의 아내를 욕하는 그 신경이 몰라요.
원래 아내는 경마 같은건 한 적 없었던 것을 내가 권유해서 함께 하게 되었다.
갬블 전혀 하지 않는 사람이라면, 경마든 뭐든 갬블러라고 생각되어 버리겠지만, 동료 너는 파칭코광이 아닌가.
초조해져서 써보았어요.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19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59377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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