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7/13(水)12:27:34
직장에 「텔레비전은 스텔스 마케팅과 조작 투성이ㅋ」
「○○과 ××의 거리 인터뷰에서 같은 여자가 대답하고 있었어ㅋ 극단원ㅋ」
「△△에서는 □□어 인터뷰에 거짓 자막 적혀 있었다ㅋ」
「텔레비전이 말하는건 믿으면 안돼ㅋ」하고 일 있을 때 마다 주장하는 사람이 있는데,
무슨 프로그램에서 「택시 요금을 아끼는 남자는 최저-」하는 거리 인터뷰가 있었던 것 같지만,
거기에 격노했다.
화내는 것 뿐이면 별로 신경쓰지 않지만,
왠지 나에게 「남자에게 뜯어내는 여자는 최저라는걸 자각해라」고 말해 온다.
연인과의 데이트는 기본 각자 부담이고, 교통비도 스스로 교통카드에 챠지 하고 있고,
한 번도 누군가에게 뜯어내는 짓은 한 적 없는데.
그 밖에도 옛날 「친구들과 런치에는 1,500엔 사용하지만 남편의 점심 식비는 500엔 밖에 주지 않는다」
같은 프로그램이 있었던 것 같지만,
나를 향하여 「기생충 근성은 가지지 마라, 남편의 식사에 1,500엔, 자신의 식사는 50엔으로 억제하는 것이 좋은 여자란 거니까」하고 반복하여 몇번이나 말한다.
오늘은 너무 끈질겨서 「남자에게 응석부리지마, 데이트라도 교통비 정도 스스로 내는 것이 보통, 택시 따윈 사치품, 여자라면 걸어라」고 말하니까,
「언제나 텔레비전은 조작ㅋ 믿는 것은 바보ㅋ 라고 말하고 있는 주제에 오늘은 믿어 버리네요ㅋ」
하고 말하면 갑자기 무표정하게 되서 어디로 가버렸다.
업무시간이 되도 돌아오지 않아서,
나에게 「무슨 일 있었습니까」하는 질문이 왔지만 몰라요. 정말 민폐.
13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7/13(水)12:36:08
>>137
확인이지만 교제하고 있지 않는 사람이 그렇게 말해오는 거지?
호러네요…
14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7/13(水)12:41:18
>>139
137입니다만, 교제하지 않았습니다.
직장 이외에서는 절대로 만나고 싶지 않을 정도 입니다.
14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7/13(水)12:50:17
뇌내에서는 이미 약혼자에게 훈육을 하고 있는 중이겠지
142 :137 : 2016/07/13(水)12:58:18
아니 설마ㅋ 결혼을 전제로 교제하고 있는 연인이 있는 것도 숨기지 않았고,
그런 착각 할 리 없다…고 생각하지만, 웬지 무서워졌다ㅋ
겁주지 마세요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68055030/
チラシの裏【レスOK】二十九枚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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