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9월 7일 수요일

【2ch 막장】「●추의 맛을 알면 진짜 행복을 알 수 있다」면서 「시험삼아 한 번만 해줘!! 그러면 바뀔지도 모르니까!!」 던 남자. 부모가 이혼한 것 같아서 침울해졌는데….


37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9/01(木)10:07:15 ID:yF8
아마 에로 만화에 독이 물든 듯한 동급생 남자가, 귀여운 여자에게는
「●추의 맛을 알면 진짜 행복을 알 수 있다」→「그러니까 안겨라」
끈질기게 구애하다 거절당하면,
「●추의 맛을 알면 남자에게 반항하지 않게 된다」→「그러니까 안겨라」
취미나 면학에 힘쓰는 여자에게는,
「●추의 맛을 알면 그런건 아무래도 좋아진다」→「그러니까 안겨라」
등등 전방위로 폐를 끼치고 다녔다.







「시험삼아 한 번만 해줘!! 그러면 바뀔지도 모르니까!!」
「이쪽이 짊어지는 리스크가 너무 무거워!! 죽어라!!」
하는 대화를 교실의 한가운데에서 주고 받고 나서는 완전히 정이 떨어져서, 오타쿠 밖에 상대해주지 않게 됐다.

요전날, 이 동급생의 부모가 이혼했다고 들었다.
주소는 바뀌지 않기 때문에 이사나 전학은 하지 않는 것 같지만, 정신적으로 침체하는게 상당했다.


「어래ㅋ? 너의 어머니는 아빠의 ●추에 굴복 하지 않았던 거야 ㅋㅋㅋ?」
하고 놀려댔던 것은 반성하지 않는다.


37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9/01(木)11:17:08 ID:iP2
>>377
몇살이야 그 바보…

復讐とまではいかないちょっとしたいたずらや仕返しを語れ 4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44636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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