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9월 13일 화요일

【2ch 막장】부모님 모두 물리적 폭력이 대단했다. 오빠들은 어머니의 덤받이 였기 때문에 아버지는 멀리하고 어머니는 불쌍하다고 해서, 왜일까 폭력이 장녀인 나에게 작렬.


121 :名無しさん@家庭ちゃんねる : 2016/09/10(土) 11:31:00
우리집은 부모님 모두 물리적인 폭력이 대단했다.
긴 이야기.
오빠 두 명이 어머니의 덤받이(사별)였기 때문에, 아버지는 멀리하고 어머니는 오빠들이 불쌍하다고 해서
왜일까 폭력이 장녀인 나에게 작렬. 
여동생도 맞았었습니다만, 나 9 여동생 1 정도로, 남동생에 대해서는 아버지에게는 자신의 첫 장남,
어머니에게는 나이 들어서 생긴 아이라는 이유로 어느 쪽도 귀여워함.

기억하고 있는 것도로 고막은 2회 망가지고, 다리는 1회 골절 1회 금.
늑골도 금, 쇄골 골절. 머리도 꿰멘게 몇차례. 타박상은 매일. 
오빠들은 조금 나이가 떨어졌으니까 별로 집에는 있지 않고, 내가 아버지에게 맞고 있는 것 밖에 보지 않고,
그 때는 말리거나 합니다만, 어머니는 좀 더 빠른 시간(오빠들 귀가전)에 때리니까 몰랐던 것 같다. 
중학교 때 가출을 하지만 오빠들이 데리고 돌아왔다, 우리들도 참고 있으니까. 하고 어디가?





결국 내가 중학교 졸업했을 무렵 부모님 이혼.
어머니에게 전원 친권이 갔지만 집에는 돌아오지 않고, 형제자매만으로 생활.
오빠들은 일하고 있었으므로 생활에 문제는 없었지만,
오빠들이 호적이 어머니의 전 남편에게 남았으니까 모자가정 범위로 시영 주택에 바로 입주 할 수 있었는데도,
근처의 아줌마가 찔러서 수입으로서도 조건이 맞지 않고,
그리고 집세만은 바보 어머니가 지불하고 있었을텐데 2년간 전혀 지불하지 않은 탓에 강제 퇴거 및 가재도규 압류.

급히 고물 아파트에 이사. 그 때는 동생들 완전히 삐뚤어짐.
어머니는 모자수당 같은걸 상당히 받고 있을 텐데 원조는 일절 없음. 

아무튼, 상당히 생략했고, 그 뒤에도 대단히 여러가지 있었지만
나는 결혼해서 딸을 한 명 얻었는데, 낳은 당초에는 무서웠다.
딸에게 폭력을 휘두르는 것은 아닐까.
결론으로서는 폭력은 휘드르지 않았지만, 아마 상당히 혼냈다고 생각한다.
폭력을 받고 자란 인간은, 폭력이 당연, 보통이라고 생각해 버리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자신이 아팠던 것이나 무서웠던 것을 생각하면 딸에게 그런 일 할 수 있을 리도 없고,
하지만 화내 버리거나 하는 일은 있었다.
딸도 지금은 성인이 되어, 아주 효성스러운 아이로 자랐다. 고맙다고 생각한다.
아버지가 내가 24세 때 죽고, 어머니도 지금은 입퇴원의 반복이지만,
효도 해두면 좋았다고 생각하는 일은 없다.
딸이 그런 나처럼 정이 없는 인간이 되지 않아서 좋았다고 진심으로 생각한다.


122 :名無しさん@家庭ちゃんねる : 2016/09/11(日) 17:13:22
나는 아들을 학대했다
당신은 하지 않았으니까 훌륭하다
따님도 좋은 아이로 자라서 좋았다

http://kateich.net/test/read.cgi/bbs/1353681192/
毒親育ちが語り合うス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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