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10/17(月)17:54:43 ID:PQD
젊은 나이로 결혼하고, 전근족 남편을 따라가기 위하여 전업주부가 된 언니
형부는 반년에서 길어도 2년도 지나지 않고 전근하고, 매일 귀가는 늦다
전근 범위는 전국으로, 한 번 갔던 지역에는 원칙적으로 두 번 다시 돌아오는 일은 없다
(같은 현으로 돌아오는 일은 있어도 전번과는 떨어져 있다)
그걸 좋은 기회로 삼아서, 언니는 전국에 놀이 친구라고 하면서 깊게 교제하는 남자를 만들었다
저저번달, 47 도도부현(都道府県)의 남자를 제패했다든가 하는 메일이 왔다
「남편 이외의 남자도 모르고 죽는 여동생은 너무 부럽지?」하고 부추기는 말과
50장 이상의, 각각 다른 남자와의 투샷 사진을 더해서
지금까지 보내온 사진과 메일을 모아서, 형부에게 보냈다
형부에게 「이혼했습니다」는 연락을 받은 것이 어제
언니가 혈안이 되서 나를 찾고 있는 것 같지만, 절대로 찾아낼 수 없다고 생각한다
찾아낼 수 있었을 때는 나는 이 세상 사람이 아니게 되었을 거고
남편의 몸의 안전도 이제 확보할 수 있고 있고, 걱정은 이젠 아무 것도 없다
여생 얼마 안남은 인간에게 무서운 것은 없어- 바보 언니-
21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10/17(月)20:21:12 ID:ztv
>>218
묘지까지 가져가지 않아도 가족 모두에게 들켰잖아ㅋ
어느 쪽이냐면 복수 스레 쪽이 반응이 좋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GJ 이예요
모쪼록 당신이 평온하게 지낼 수 있기를
22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10/17(月)20:52:40 ID:PQD
아, 그것은 그렇다ㅋ
하지만 남편은 내가 한 것을 몰라
숨긴 채로, 언니와 물리적 거리를 두도록 했다
남편은, 단지 나와 남겨진 시간을 조용하게 지내기 위해서 라고만 생각하고 있다
GJ 고마워요
22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10/17(月)21:11:56 ID:qkh
>>218
호적 부표 같은걸 전부 모르게 했둬요 혈연이 있으면 쫓아오니까
사진을 몇십장이나 배웅하고 오는 의미가 몰라요
자랑하고 싶겠지만 그것이 무슨 자랑 이야 이상한 사람이구나
신랑에게는 처형 부부의 이혼 같은건 관계없는 이야기니까 괜찮을까
22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10/17(月)21:22:43 ID:PQD
>>221
언니는 남자의 수로 여자의 가치가 정해진다는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이지만, 전혀 이해할 수 없다
호적이나 주민표 관계로는 쫓을 수 없게 했으니까 괜찮아요
상당한 사고・사건으로 부부 모두 죽거나 하지 않는 한은 절대로 발각되지 않을 곳에 있다
남편이 혹시, 앙심으로 언니에게 습격당하면 어떻게 할까, 그것만이 불안했으니까
그것이 해소되면, 그야말로 미련을 남길 것은 이젠 없어요
22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10/17(月)21:57:21 ID:qkh
>>222
그렇구나 더욱 더 이상한 사람이다
앙심으로 밖에 되지 않지만 신랑에 대한건 확실히 걱정이다
이상한 말투로 미안하지만
222가 없어지면 인족 관계 종료 신고를 절대로 잊지 않고 신랑이 해줬으면 하는구나
22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10/17(月)22:19:36 ID:PQD
>>223
거기도 포함해 변호사에게는 의뢰가 끝난 상태!
우리 남편에게 「금전 관계로 무서운 것을 보았기 때문에」라고 말해뒀으니까
그런 수속에는 동의해주고 있어요
걱정해줘서 고마워요
http://ikura.open2ch.net/test/read.cgi/ms/1467843196/
奥様が墓場まで持っていく黒い過去 Part.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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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도도부현 제패라니.센티멘탈 그래피티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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