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0월 18일 화요일

【2ch 막장】중학교 때 나를 괴롭히던 여자가 고등학교 때 임신해서 퇴학, 출산과 동시에 남자친구와 헤어졌다고. 가게 계산대에서 걔를 만났는데 나를 보자마자 「〇〇이잖아, 짜증나(キッモ)!」


41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10/16(日)20:12:39 ID:O0V
집단 괴롭힘 하던 여자에 대한 고민.
페이크 들어가 있습니다.

중학교 때 나를 괴롭히던 여자가,
저변사립고교(底辺私立高校)에 들어가고, 사귀고 있었던 남자와의 아이를 임신해서 퇴학,
출산과 동시에 남자친구와 헤어졌다는 인생을 보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만
시골이니까 가까이 있는 다○소(백엔샵 다이소?)에서 우연히 만나기도 했습니다.
버로 얼마전에 다○소 계산대에서 줄 서 있었던 때, 만나 버렸습니다.
나의 2명 정도 앞에, 친구 같은 사람과 줄서서.
당시의 그 여자에 대한 공포감 같은게 되살아나서, 저 쪽에 들키지 않으려고 숙이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들키고, 그러자 마자 「〇〇(나의 이름입니다)이잖아, 짜증나(キッモ)!」라는 말을 들었어요.
게다가 큰 목소리로.
중학교 졸업하고 몇 년쯤 지났습니다만 성격 전혀 바뀌지 않았다.





내년 성인식에서도 만나면 또 큰 소리로 짜증난다느니
더럽다느니 말을 듣게 될까- 험담 듣게 될까- 라고 생각하면 우울합니다.
성인식 어떻게 보내면 좋을까요.
장문 실례했습니다.

41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10/16(日)20:17:16 ID:UI1
>>418
중학교 때부터 정신 연령 성장하지 않았다고 웃어주면 좋지

42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10/16(日)20:25:09 ID:g5L
>>418
정신 연령 멈춰 있네요.
중학생 시절인 채로 자신이 우위인 입장 그대로라고 생각하고 있는거 아냐?
졸업하고 몇 년이나 지났는데, 다 큰 나이에 그런 말하는 놈은
타인이 보면 엄청 아픈 놈이라고 알고 있지?ㅋ
30 넘어도 그런 말 하는 놈이 이전에 주변에 있었지만,
인간성 의심 당하는건 그 녀석 쪽이야.
별로 학력으로 폄하하는건 것은 추천이 아니지만, 이 때는 어쩔 수 없으니까,
다음을 만나면 「시끄러워 중졸! 언제까지 중학생 기분으로 지내는 거야!」라고 대답해 보면 어때?
알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임신과 출산을 폄하하는 것은 NG야.
태어난 아이에게는 죄는 없으니까.

42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10/16(日)20:25:08 ID:Ry8
>>418
주위로 들리는 레벨로 그런 말할 수 있는 품성은, 기본적으로 주위에서 질리기 떄문에
20 넘어도 그런 인간 있으면 반대로 차가운 눈으로 보게 된다고 생각한다.
머리가 나쁘기 때문에 주위를 제대로 볼 수 없고, 앞뒤 생각하지 않는 인생 밖에 없다.
만약 그런 험담에 동조하는 멤버가 있다고 해도,
그 녀석과 같은 레벨의 품성과 두뇌 밖에 없는 인간이니까
굉장하고 저레벨인 인간들의 농담이라고 생각하면 좋다고 생각한다.
그런 피해 밖에 없는 인간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고민하는 시간을 들이거나,
끌려가다니 당신의 귀중한 인생의 시간이 아깝다.
그런 인간에 대해서는 생각하지 않고 당신은 당신대로 열심히 살면 좋아요

43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10/17(月)08:09:16 ID:BfP
레스 붙었다. 고마워요.
>>419 >>421 >>422

확실히 생각하는 시간이 아깝네요.
성인식에서 만나도 당당하게 나가려고 합니다.
태어난 아이에 대해 깍아서 내릴 생각은 없는데요.
다만, 아이가 막 태어난 시기에 셀카 척척 찍거나,
아이 데려가지 않고 친구와 놀러 가거나 하고 있으니까
「육아방폐 하는 것 같지」라는 소문이 나도는 것 같습니다.
하지 않아도 △△(괴롭히던 아이의 이름입니다)이 부모이니까 못된 애새끼(クソガキ)로 자랄 것 같다는 말은 나오고 있어서,
어쩐지 아이가 불쌍하네요.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75912769/
スレを立てるまでに至らない愚痴・ 悩み・相談part52


댓글 없음:

댓글 쓰기

 

Contact 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