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0월 4일 화요일

【2ch 막장】예술가였던 백부가 돌아가셨을 때, 같은 길을 걷던 나는 유산으로 공유 자산으로 하던 아틀리에를 받았다. 그런데 사촌 누나의 남편이 납득하지 못하고 마찰을 빚다가 아틀리에에서 도둑질을 하여….


26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10/03(月)02:06:38 ID:VOL
옛날, 백부가 돌아가셨을 때에 유산을 남겨줬다
백부는 예술가라고 할까 공예가라고 할까 그런 느낌의 사람으로, 나도 같은 길로 나아가고 있었기 때문에
친척 일동 특별히 마찰하는 일도 없이 계승했다
그런데, 사촌 누나의 남편이 납득 하지 못하고 「우리들의 몫이 줄어 들잖아」하고 대반대
반대한들 공식적인 유서가 있기 때문에 아무것도 안되지만, 자꾸 짖어댄다

특히 백부가 살고 있던 아틀리에를 무너뜨리고 집을 세워 부모님을 불러다 동거계획을 세우고 있었는데
내가 아틀리에를 이어받는 것이 참을 수 없었던 것 같다
하지만, 이 아틀리에 원래 나와 백부의 공유 자산으로 내 쪽이 출자액도 권리도 많은 것을
명의를 전부 나로 했을 뿐
유서가 없어도 원래 자기들의 물건은 되지 않았을 거라고 설명해도
「우리들의 물건이 될 것이었는데 빼앗겼다!」라고 말하더군요





게다가 백부의 작품을 팔아 치울 약속을 여기저기에서 마음대로 해놓고
손에 들어 오지 않는다는걸 알고 마구 날뛴다
작품의 기부처나 판매처는 거의 정해져 있고, 게다가 몇개는 사촌 누나에게 남겨지고 나머지는 내 것이 되었다
이것은, 어느 쪽인가 말하자면 실험작이나 습작, 미완성품을 남에게 주지 않기 위한 처리지만 이해받지 못했다

그리고, 하필이면 아틀리에에서 작품을 도둑질 해버렸다
사촌 누나가 가지고 있었던 열쇠를 마음대로 사용하고 침입해서 눈에 띄는 작품을 몽땅 트럭에 쌓아서 가지고 가버렸다
그것을 팔려고 가지고 갔더니 「이것은, (나)씨의 작품이네요」라는 말을 듣고 발광
꺼내간 것은 거의 나의 작품이었지만, 그대로 팔아치우려고 했으나
당연히 나에게 확인 전화가 걸려와서 「도독맞은 물건입니다 경찰 불러 주세요」라고 대답했다

경찰 등장에 패닉한 사촌 누나 남편, 나의 작품을 마루에 집어던져 부순다
왜 부순다 이유를 모르겠다
덧붙여서 백부와 비교하면 훨씬 싸지만, 그래도 부서진 3개로 100만 이상이예요

사촌 누나와는 이혼,
사촌 누나 남편과 그 부모님은 체포, 기물파괴, 절도, 공무집행방해 그 외 여러가지 있었던 것 같다

덧붙여서 사촌 누나가 말하기로는 제일 쇼크였던 것이
나에게 양도하는 것을 잊고 있었던 듯한 아틀리에 고정전화의 권리를
나에게 비싸게 팔아 주려고 한다고 들은 것 같아서,
지나치게 마음대로 구는 행동에 도둑질 한 것보다
「이것은 안돼」라고 생각한 것 같다

나로서는 팔리지 않고 남아서 장소를 차지하고 있었던 작품을
「이 가격으로는 팔리지 않았습니다」싶은 가격으로 변상받을 수 있었던 건 다행이었다

27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10/03(月)07:46:49 ID:pD2
>>269
사촌 누나는 잘도 그런 남자와 함께 살았구나
전부터 정이 떨어지고 있었거나, DQN끼리지만 방향성이 달랐으므로 헤어졌을 뿐인가

27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10/03(月)08:57:45 ID:VOL
>>270
유산 이야기가 나올 때까지는 평범한 사람이었다
10번도 만나지 않았을 정도였지만 이상하다고는 느끼지 않았다
가족 모두 돈에 악착스럽고 실례되는 사람들이었지만
평범한 정도의 실례라고 할지, 5명 정도 모이면 1명은 있지요 이런 놈은 정도였다

전부 자신들의 물건이라고 생각했었던 것이 기증되어요, 매도처도 결정되어 있어요
나에게 빼앗겨요 해서 참을 수 없었던 것 같다
금액이 예상보다 적었던 것도 원인이라고 생각하는데
작품이 수백만으로 팔려도 원가도 비싸고 공작기계 같은게 비싸고 도구도 새로사야 하고
그렇게 갑부라는 것도 아닌데요

27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10/03(月)10:11:19 ID:e7x
>>271
보통 사람으로 보인 것은, 언젠가 유산이 손에 들어 오기 때문에…라는 황당한 예측으로 여유가 나왔을테지
혹시 어쩌면 그것을 노리고 빚 같은걸 졌던 걸까
유류분이 있어도 빚으로 전부 사라지고, 위험하다고 당황해서 폭주한 것 같은 느낌이다

>작품이 수백만으로 팔려도
예술 작품이라든지, 대량생산 할 수 없기 때문에 그 가격이기도 하고
수고 하셨습니다

27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10/03(月)10:18:42 ID:Wi3
>>271
아내가 상속한 재산은 남편에게는 분여 권리 없지 않았어?
법률에는 아마추어이지만 확실히 그랬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거기까지 망자가 될줄은
사촌 누나, 큰 일이었겠지
배우자가 범죄자가 되다니 멘탈의 데미지가 큰 것 같다
그러나 작품에 가격 붙여서 팔리는 예술가는 굉장해요
우선 감탄한 것은 거기

27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10/03(月)11:33:04 ID:CXF
>>273
그러니까 아내(사촌 누나)에게 상속시켜라!고 했던 거겠지…
사촌 누나도 그런건 대리인으로서 남편에게 맡겼을테지—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70819103/
今までにあった最大の修羅場を語るスレ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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