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10/10(月)02:47:31 ID:P26
모 버라이어티 연예인과 같은 레벨로 운동치지만,
중학생 때 그것이 이유인 여자들에게 미움받은 적 있다.
그 여자는 배구부의 A코, 농구부의 B코, 학급 위원의 C코.
특히 A코와 B코는 쌍둥이같이 거의 함께 행동하는 사이 좋은 콤비였다.
어째서 미움받았는가 하면, 체육 수업으로 배구를 하는 기간이 있는데,
그 때는 A코가 동아리 시합전이니까 체육 수업도 연습으로서
본격적으로 플레이할 생각이었던 것 같다.
뭐 운동치로 아마추어인 내가 같은 팀으론, 본격적으로 플레이는 할 수 없으니까.
A코는 「(나)씨가 시합전인데 본격적으로 연습시켜 주지 않는다! 시합에 지면 어떻게 하죠!」
하고 초조함을 가득 드러내며 고함 질러댔다.
나는(아마추어 있는 체육수업이 아니고, 방과후나 아침에 연습하면 좋은데)라고 생각하면서도 반론하지 못하고.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몰라서 입을 다물었는데
학급 위원 C코가 「A코가 화내고 있잖아. 어떻게 할거야?」라고 말했다.
나 「아니, 하지만…일부러 그런건 아니니까. 미안해」
C코 「하아? 내가 아니라, 제대로 A코에게 사과해? 나한테 사과해서 어쩌려는 거야? A코에게 사과해!」
하고 사과해 외침을 받아서 나는 울 것 같이 되면서도 A코에게 「서툴러서 미안해요」라고 사과했다.
하지만 A코는 말없이, 혀를 찼을 뿐이었다.
A코와 C코가 무서워서 배구 수업은 건강 불량이라고 하고 전부 견학했다.
그걸로 끝나면 좋았지만, A코는 B코에게 나에 대한걸 보고.
그 날부터 두 명으로부터 못된 짓이 시작됐다.
특별히 이야기한 적 없었던 것과, 별로 관련되고 싶지 않았으니까
두 명에 대해서는 넘기려고 했다.
하지만 A코는 「(나)씨가 나의 욕을 B코에게 하는 거야! 너무해!」
B코는 「(나)씨가 B코와 사이좋게 지내고 싶으니까 A코와 절교하라고 말하는 거야!」하고 주위에 말을 퍼뜨리기 시작했다.
주위는 「아니, (나)씨는 언제나 오타쿠 친구들하고 있잖아」하면서 믿지 않는 느낌이었지만,
도중부터 B코가 나에게 편지를 써오고 주위에 알도록 전하거나,
함께 돌아가자고 허물없이 다가왔다.
그럴 때 A코는 「B코와의 사이를 찢었다」하고 마구 고함을 지르면서
책상이나 의자를 걷어차거나 하면서 양키 모드 노출.
몇개월이나 그 일은 계속 되었지만, 질렸는지 B코가 남자친구가 생겨서 바빠졌는지
갑자기 못된 짓은 멈췄다.
어쨌든 관련되고 싶지 않아서, 가까이 가지 않으려고 하거나 고등학교는 다른 현에 가서,
두 명과는 두 번 다시 만나지 않으려고 했지만
10년 지난 현재, 왜일까 A코로부터 메일이 보내져 왔다.
내용은 「××중학교의 A코입니다! 오래간만이네, 건강했어?
졸업하고 나서 전혀 만나지 않게 되었구나. (나)쨩은 지금은 뭐하고 있어? 만나고 싶은데」
하고 사이 좋았던 친구에게 보내는 문장.
아니, 나 엄청 싫어하고 있었잖아!
기억상실 이라도 걸렸어? 머리가 이상하지! 하고 동요하고 있다.
당시와 갭이 너무 커서 충격적인 메일이야.
덧붙여서 메일은 너무 무서워서 답장하지 않았다.
52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10/10(月)08:10:50 ID:cIG
>>519
A코, 지금 돈이 부족한거 아냐? 돈 달라는게 목적일지도.
아마 자신이 싫어 하고 있었던 기억만 딱 빠져 버렸다.
그리고, A코는 519를 자신의 하인 인정하고 있는 채로 일지도 모르니까,
메일 무시가 좋다고 생각해.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72544973/
今まで生きてきて凄く衝撃的だった体験 その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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