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0월 22일 토요일

【2ch 막장】아파트 옆집 사람이 출산하고 나더니 미쳐서 「신랑에게 DV 당하고 있죠 사실을 가르쳐 줘요 나의 모성이 그렇게 말하고 있어요 당신은 반드시 내가 지킨다」


45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10/05(水)01:24:06 ID:Pmj
아파트의 이웃에 살고 있는 사람이 출산하자마자 미친 아줌마가 된 것.
4월에 우리들 가족 3명이서 이사오고,
주위 인사는 인터폰이 고장나 있어서 편지로 인사하게 되었고,
7월 쯤 밤에 1번 멀리서 보고 인사했을 정도의 레어 캐릭터라고 할지, 전혀 만나지 않는 사람이었다.

9월 말에, 우리집에 부동산 소개소가 와서 불평이 왔다는 것.
심야 귀가하는 남편의 계단 발소리가 시끄럽다고.
지금까지 누구에게도 아무것도 듣지 않아서 그렇게 계단 소리가 울리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았을 것이고,
아마 평범하게 걷고 있었다고 생각한다. 사죄하고 돌려보냈다.





다음 날 옆집 미치광이가 집에 와서 「지금 신랑 나가있죠? 싸움 소리 났지만 괜찮아?」
같은 걸 물어봤지만, 남편은 벌써 일로 나갔으니까 싸움도 하지 않고
어쩐지 조금 이상하게 이야기가 통하지 않는다.
적당하게 이야기를 끝내고 1번 돌려보냈는데, 어쩐지 또 미치광이 신랑을 데리고 왔다.
미치광이 「실은 9월 중순 쯤에 출산하고, 당신도 엄마니까 알거라고 생각하는데
신경질적이 되버려서 불평을 했었다」
나 「그랬었네요, 미안합니다」
여러가지 이야기가 있으니까 라인 가르쳐달라고 말해서 가르쳐주자 마자 라인이 왔지만,
순간적으로 위험한 사람이라고 깨달았다.

「신랑에게 DV 당하고 있죠」 「사실을 가르쳐 줘요」
「나의 모성이 그렇게 말하고 있어요」 「당신은 반드시 내가 지킨다」
「지금 당장 나의 라인 지워요! 신랑이 보기 전에」
DV 당하지 않았습니다 라고 말해도 통하지 않는다,
혹시 평소 소음 같은거 납니까? 라고 말해도 그것은 없다고 한다.
다음날의 아침도 무시하고 있는데 10건 이상, 캐릭터가 벽을 때리거나,
아—!! 하면서 초조하다고 써있는 취미 나쁜 캐릭터 그림을 섞어서 라인을 보내니까
부동산 소개소에 상담하러 갔고, 부동산 소개소도 있지도 않은 불만 전화 같은걸 해서 상당히 골치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 뒤 라인은 무시하고 있었더니 오지 않게 됐지만,
어제 한밤중 2시에 미치광이 신랑하고 말다툼하기도 하고,
그 시간에 귀가하는 나의 남편이 미치광이와 조우하거나.
미친 아줌마가 오늘 우리 인터폰이나 문손잡이를 철컥철컥, 들여보내요!를 2번 반복했기 때문에 (없는 척 했다) 우리도 유아가 있고 무섭기 때문에 친정에 피난중.
남편이 걱정.
신생아가 있어서 잠을 못자거나 머리 이상해질 것 같은 것은 알지만,
낳고나서 2주일로 완전히 조용하고 전혀 만나지 않았던 이웃이,
말다툼 소리 같은게 집에 엄청나게 들리거나
맹렬한 스피드로 미치광이가 되어 가는 것이 충격.
그리고 미치광이와 미치광이 남편이 우리집에 왔을 때, 아파트의 옆 방이라고 해도
갓난아기는 집에 내버려 둔건가 하고 생각되는 것도 나에게는 충격.

45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10/05(水)07:14:34 ID:s8l
>>454
그것 정말로 미쳤다고 밖에 생각되지 않지만
아이는 실재하는 거야?

45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10/05(水)10:03:26 ID:5xU
>>454
약이라도 할 것 같은 이웃이네요…

45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10/05(水)10:14:57 ID:5xU
……미친 아줌마가 DV당하는거 아니야 ?

45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10/05(水)10:22:02 ID:Lgw
DV로 미쳤다고 하면 미치광이라고 부르는 것은 불쌍한 생각은 들지만,
454는 말려 들어가기 전에 도주해야 한다

460 :454입니다 : 2016/10/05(水)11:48:49 ID:Pmj
집은 아파트인데 비해서는 상당히 방음이 좋습니다만,
3번 정도 울음소리가 들린 적 있기 때문에 아마 아기는 실재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1번 커다란 소리로 안돼요! 하는 여자의 소리와 아기의 울음소리 들리거나 했습니다만,
신생아가 하면 안돼는 짓을 한다고 생각되지 않아서, 아마 다른 집이겠지, , 라고 생각합니다.
미친 아줌마가 DV 당하고 있다는 설은 나의 남편도 말합니다.
자신이 당하고 있기 때문에 남도 DV 당하고 있다고 믿어 버리고 있는게 아닐까? 하고.
신랑은 보기로는 그런 짓 할 것 같지 않은데요.
부동산 소개소에는 나의 남편이 아기 학대도 하고 있는 것 같다는 불만 전화를 하고 있는 것 같고,
상담하러 갔을 때, 이렇게 귀여운 아기 학대하는건 아니겠죠~, , 라는 말을 듣기도 했습니다.
부동산 소개소에는 어제 남편이 연락했을 때,
이런 곳에서는 살 수 없으니까 이사를 검토합니다 라고 전해두었습니다.
이사할 때까지 남편과 떨어져 친정 생활, , 외롭습니다.
평소 마토메 사이트 같은걸 보고 있어서, 트러블 때는 증거 모으기! 라고 생각했습니다만
미치광이는 갑자기 행동 일으키고 손이 떨려서 증거 동영상 같은건 찍을 수 없었다~ 한심.

461 :454 : 2016/10/05(水)11:59:43 ID:Pmj
쓰려고 했는데 잊고 있었다 orz
미친 아줌마에게 라인 굉장히 왔을 때 1번 제정신?으로 돌아왔는지,
미안해요, 신랑에도 사과하고 싶다, 중증 육아 노이로제입니다, 라고 본인은 말하고 있습니다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72544973/
今まで生きてきて凄く衝撃的だった体験 その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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