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0월 29일 토요일

【2ch 막장】계산대의 남녀가 남녀 「계란말이는 달콤한게 좋은 파」 「나는 짠 것이 좋은데~」 하고 이야기 하는데 남동생이 고함 「남자친구의 희망대로 만들어 줘요!」

16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9/16(金)11:44:55 ID:rWK
어제 남동생과 홈 센터에 갔을 때 이야기입니다.
계산대에 줄서고 있던 부부?커플?이,
「계란말이는 달콤한게 좋은 파」 「나는 짠 것이 좋은데~」 「달고 모서리가 눌어붙는 것이 좋아」
라고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
별로 말다툼 하고 있는 것이 아니고, 단지 대화를 즐기면서 장난하고 있는 두 사람 이었습니다만
남동생이 갑자기 그 여성에게
「남자친구의 희망대로 만들어 줘요!」라고 고함을 질렀습니다.
커플은 놀라서 굳어지고, 나도 놀라서 「잠깐 그만해요」하고 남동생을 말렸습니다.
커플 남성은 여성을 감싸듯이 방패가 되서, 남동생을 경계하고 있었습니다.
나는 그저 「미안합니다 미안합니다」라고 말하는 것 밖에 못하고…




남동생은 그 뒤에도 여성을 노려보며 「건방져」하고 투덜투덜.
계산을 끝낸 뒤에도 남성은 남동생을 보고 있었습니다만, 여성이 「괜찮아 가자」고 잡아당겨서 돌아갔습니다.
남동생은 커플이 없어지자 태연하게 있었습니다.
내가 「모르는 사람에게 이상한 말하지 마」라고 말해도 무시.
집에 돌아와서는 평소와 다르지 않았습니다.
어쩐지 이렇게 쓰면 별일 아니겠네요…
하지만 남동생이 갑자기 우주인이 된 것 같아서 놀랐습니다. 남동생 어떻게 되버린 걸까??

16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9/16(金)12:16:33 ID:J5h
>>162
너희들에게 있어서는 별일 아니라도, 상대에게 있어서는 매우 불쾌한 사건.
좀 더 진지하게 생각해 주세요.

16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9/16(金)12:18:58 ID:rWK
그렇네요, 불쾌했다고 생각합니다.
미안해요

16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9/16(金)12:33:05 ID:rrI
여자 공격하는 마토메의 독자라든가

16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9/16(金)13:34:50 ID:ZZE
왜 대단한 일도 아니라고 생각했는가
그것 제삼자가 우연히 목격해도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굉장히 충격적이었던 체험」이야
누나가 보지 않는 곳에서 더욱 많이 저지르고 있는거 아닐까

今まで生きてきて凄く衝撃的だった体験 その15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72544973/

댓글 없음:

댓글 쓰기

 

Contact 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