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0월 27일 목요일

【2ch 막장】우편함 앞에서 확인하고 있는데, 후두부를 콘크리트 블록으로 맞고 기절하여 병원에 실려갔다. 가해자는 나와 비슷한 나이의 여성으로, 나를 스토커로 착각했다고….

16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10/26(水)14:12:44 ID:gB6
페이크 조금 있음, 앞뒤 맞지 않으면 미안합니다.

돈이 없었던 때, 2년 정도 학생 중심의
싸구려 맨션(일단 맨션 취급이었다)에 살고 있었던 때의 일
어느날 밤, 우편함 앞에서 내앞으로 온 우편물과 광고지 같은걸 나누고 있었는데,
갑자기 후두부를 단단한 것으로 「쾅」하고 맞고,
힘차게 이마를 우편함에 격돌하여 그대로 옆으로 풀썩 넘어져 버렸다
영문을 몰라서, 상당히 아파 울면서 올려다보니까,
콘크리트 블록?을 들고 이쪽도 약간 울고 있는 듯한 젊은 아가씨,
라고 해도 나와 동갑 정도의 아이가 있었다





그러자 그 아이는 「엑? 어라…?」하고 낭패를 입은 듯이 털썩 주저앉고,
그 뒤로 샐러리맨 같은 남자가 통보하고 있는 것이 보이는데서,
나의 기억은 끊어졌다

정신 차리면 병원의 침대에 누워 있었고, 어머니가 옆에서 차를 마시고 있었다
결과부터 말하면, 일단 부상은 정말로 대단한건 아니고, 피가 심하게 났던 정도였다
또 나를 때린 여성은 실은 나보다 3살 정도 위로,
무려 1년 정도 여성 스토커에 의한 노이로제로 괴로워 하고 있었다고 한다
그 때 머리카락을 싹독 잘랐떤 나의 뒷모습이 그 스토커를 너무 꼭 닮아서,
자신의 우편함을 뒤지고 다니는 것처럼 보였기 때문에, 이러한 일을 저질렀다고,
퇴원 뒤 상당한 액수의 돈을 가지고 준비하고, 자신의 부모님과 함께 나의 집에 사죄하러 와주었다
나는 모친으로부터 사람을 잘못 봐서 때렸다고 밖에 듣지 않아서, 상당히 화가 났지만,
그 사정과, 여성이 여위어버린 상태를 보고 상당히 안됐다고 생각해버려,
돈은 치료비 밖에 받지 않고(상당히 마찰을 했지만),
모친이 나에게 놓고 간, 현지의 명산품을 주었다
이 사건이 계기로, 바로 여성은 친가에 돌아가고, 나도 얼마 뒤 전근으로 이사하게 되었다
맞은 것보다, 쇼크로 실금 하고 있다고 살짝 알게 되었던 것이 수라장이었다…orz

그 여성이 아이가 태어났다고 연락을 해줬으니까, 왠지 모르게 씀

16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10/26(水)19:57:35 ID:Ou3
>>163
상냥한 사람이군요.
실금은…걱정마.
솔직히, 가르쳐 주지 않아도 좋았겠죠.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74327100/
今までにあった修羅場を語れ【その19】


댓글 없음:

댓글 쓰기

 

Contact 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