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0월 28일 금요일

【2ch 막장】장녀란 이유로 여러 가지 제한받고 억압받으며 지냈다. 중학교 때, 병을 발병했는데도 간호사 어머니가 「단순한 감기」라고 말을 돌려서 2년 동안 방치되었다.


14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10/23(日)22:02:57 ID:4Ij
쓰는 법 이상했으면 미안해요
장녀란 이유로 여러 가지 제한받고 억압받으며 지냈다. 고교 수험도, 나의 의지는 없었다
중학교 때, 병을 발병했는데도 간호사 어머니가 「단순한 감기」라고 말을 돌려서
2년 동안 방치되었다. 통원도 좀처럼 하지 않는다
쭉 그 증상에 의문이 있었던 마을 의사가 조사를 해줘서, 이사처의 클리닉을 소개해줬다
클리닉에서 종합병원에 소개장, 그리고 종합병원에서는 그대로 입원.
고교 들어가고 2주일 지나지 않아서 잘 낫게 되었다
어머니는 「내가 그 때 깨달았으면」하고 울었지만, 감기라고 말한건 너잖아





그 뒤 무사 퇴원했지만, 생활 방식에서 취직처까지 어쨌든 간섭되었다.
간섭받고 싶지 않아서 기숙사가 있는 직업으로 했는데, 매주 기숙사에 다닌다.
이것이 스트레스가 되서 직장에서 반년 지나지 않고 퇴직.

우연히 그 때 교제하고 있었던 남자친구가 신칸센(新幹線) 거리에 있었으니까,
중간 지점으로 여행해서 그대로 가출하기로 했다
여행지에서 남자친구 집으로 향하는 도중에 메일 보내니까 전화가 막 걸려왔지만 거의 무시
어머니가 없는 해방감 때문인지, 그때까지 몸이 안 좋았는데 딱 불편한게 나았다.

그때로부터 4년, 그 때의 그이와는 헤어졌지만
결혼하고 아이도 태어났으므로 기념으로 씀. 모자 모두 건강합니다
결혼도 손자가 태어난 것도 저 쪽은 모릅니다. 만나게 할 생각도 없다.
고독하게 말라 붙어서 죽었으면 한다
수라장으로서는 작을지도 모르지만, 당시 18이던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절연이었습니다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74327100/
今までにあった修羅場を語れ【その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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