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10/08(土)12:21:07 ID:zmH
그럼 조금 길지만.
당시 30대 전반 여성, 독신.
종업원은 경영자 포함 5명, 그 중 2명은 대학생 아르바이트라는 작은 학원으로 사무 정사원으로서 일하고 있었는데, 어느 날 출근하니까, 열쇠로 열리지 않는다.
열쇠 잘못했나? 라고 생각하지만, 틀림없이 맞다.
열쇠 망가졌나? 라고 생각해서, 건물주에게 전화하여, 열쇠가 열리지 않게 되어 버려서, 미안하지만 열어 주지 않겠습니까 하고 상담.
그랬더니, 거기 세입자, 집세 2개월 체납하고 있지만 어떻게 된거야? 하고 화낸다.
에? 하고 일단 패닉. 일단 건물주에게 와달라고 하고, 열쇠로 열었더니, 오피스 텅텅.
건물주도, 야반도주했나…하고 망연.
그리고 나는 어땠냐 하면, 몇시간 뒤에는 학생들이 와 버리니까, 반패닉.
경영자에게 전화하지만, 연결되지 않고.
종업원 A코(A子,20대 후반 정사원), B미(B美,대학생), C남(C男,대학생)이 있었기 때문에, 각각 연락.
A코는 연결되지 않고, B미는 수업중이라는 메일이 오고, C남은 써클 합숙으로 멀리 있다는 것이었다.
학생들에는 일단은 오늘은 휴일이라고 전하려고 했지만, 명부도 없기 때문에 전화번호를 모른다.
당시 11월, 수험도 다가오고 있었을 때로서, 학생들 어떻게 하지?가 제일 걱정거리였다.
우선, B미, C남이 지금부터 바로 가겠다고 말해줬지만, B미에게는 수업 끝나고 나서 라고 하고, 절대 조퇴 하면 안된다고 전하고, C남에게도 합숙 빠지고 오면 안된다고 전했다.
일단 학생들의 전화 번호도 주소도 모르는 이상, 올 때까지 대기 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해서, 입구에서 대기. 덧붙여서 바깥.
편의점에서 충전기를 사고, 1분 간격으로 경영자와 A코에게 전화를 했다.
결국 그대로 3시간, 전화는 받지 않은 채로.
그 동안, 아무튼 근린 학원에 마구 전화를 걸어서, 지금부터 학생 약 20명, 받아 들일 수 있을지를 상담.
마구 거절 당했지만 , 몇사람 이라면 하고 말해주는 데가 몇 곳.
이것저것 하고 있을 동안에, 학생이 오기 시작했다.
교실은 난방이나 책상도 없어졌으니까, 오늘은 돌아가도 괜찮고, 함께 패밀리 레스토랑으로 이동해서 공부하는 것도 좋다고 전했다.
그때부터 몇주일은, 정말 큰 일. 중 3학생이나 고 3학생 수험생을 우선으로 다른 학원을 소개하거나 보호자나 본인들에게 고개를 숙이거나, 너무 바빴어.
결국 그 날 내로 B미가 와줘서, 몇사람 데리고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공부를 가르쳐 주거나, C남도 그 날 내로 와주고, 자기 집이라도 좋다고 하는 몇명을 데리고 자택에서 공부를 가르쳐 주었다.
나는 사무로, 공부는 하지 못했으니까, 이것은 정말로 살아났다.
결국 내가 찾아낸 다른 학원으로 이동한 아이들도 있고, 부모님이 찾아 온 학원으로 옮긴 아이도 있었지만, 일단 2개월 걸려서 사태는 수습.
건물주에게 있을까 말까한 돈을 지불, 전혀 부족하고 엄밀하게 나에게 지불할 의무는 없는 거겠지만, 미안하다고 생각했고.
B미, C남도 다른 아르바이트를 찾아내고, 나도 파트 타이머였지만, 다른 학원이 또 사무로 고용해주고, 수험도 끝나고, 어떻게든 안정되었을 무렵.
학생들이, 학원장(경영자)과 A코 선생님을 보았다고 말하기 시작했다.
손을 잡고 걷고 있었다, 말을 걸었더니 무시하고 가버렸다는 것이었다.
정말 속이 뒤틀려 버릴 것 같았다.
나나 대학생들의 급료 2개월 분량도 미불이었고, 무엇보다 학생들, 보호자, 건물주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 것인가.
게다가, 경영자는 이혼남으로 독신이었지만, A코는 기혼자.
이제 뭐가 뭔지.
그리고 30대로 실직하여, 급료 2개월분 미불, 게다가 학원의 집세로 저금을 거의 없애버린 나도 정말로 위험했다.
今までにあった最大の修羅場を語るスレ8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70819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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