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중에 조금씩 화가 난 이야기.
가끔 숨돌리기로 가는 취미 서클 모임에서
동갑으로 아이가 있는 어머니(A씨)와 이야기 했다.
아이의 발달이 걱정 되서, 라는 이야기를 하더니
A씨가 실은・・・하고, 아이가 실제로 진단을 받아서
료육(療育)에 다니고 있어- 라고 이야기를 해 주었다.
너무 걱정되면, 관공서나 육아과에 상담하라고 어드바이스를 해줬지만
거기에 독신인 B씨가 끼어들었다.
어머니는 큰 일이네요- 라고 하면서 물어봤다.
B씨 「백신 접종 이나 불소 도포나, 인공 감미료 같은걸 자주 썻죠?」
나 「네?어떤 의미?」
B씨가 말하는건, 백신, 불소, 인공 감미료는 맹독으로
아이의 발달에 영향이 있다고 한다.
B씨 「향후는 백신 같은 해가 되는건 맞으면 안돼요」
헤—, 그렇구나, 로 이야기를 끝맺었지만
A씨가 무거운 얼굴.
그야 그렇다, 아이의 발달이 늦는걸
A씨 탓으로 한 거나 다름없지.
원래, 아직 1~3세의 아이에게 양치질가루는 쓰지 않고
인공 감미료 같은걸 대량으로 섭취하지 않을 것이다.
아이와의 생활을 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알 겠지만
아직 독신인 B씨는 모르겠지.
라고, 생각하면서 시간이 지나고 나서 화가 났다.
별로 B씨의 사고방식은 좋지만
원인이 문제가 아니고, 향후 어떻게 할지를 이야기하고 있었어.
거기에 원인 운운해오면, 조금・・・.
지금 백신과 불소 도포의 문제 조사하고
위험하구나 음모설 이라고 주창하고 있는 사이트의
이상한 점 같은걸 들이대줄까 고민중.
백신 접종 했습니다. 그 며칠이가 뒤에 유아 사망했습니다→백신이 원인이다!!
는 안되는 거죠・・・。
인과관계는 그 것 만으로는 증명될 수 없어요・・・.
백신의 부작용은 설명을 받은 뒤에 맞고 있는 거야!
관련되지 않는 것이 제일일거라고 생각하면서
이 분노를 소화시키는 것이 곤란하다.
http://toro.open2ch.net/test/read.cgi/baby/1394891783/
[カチン!]最近あった育児にまつわる嫌な事[ムッカ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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