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10/29(土)22:48:39 ID:AUJ
흐름 읽지 않고 투하.
여행하러 갔기 때문에 숙모네 집에 선물을 주러 갔다.
그랬더니 숙모(진상)와 사촌자매(진상 영재 교육이 끝난 상태)로부터,
「조금 빠르지만 내년 졸업&진학이니까 축하금 줘줘」
당한 결과, 사촌자매로부터는
「선물보다 친구와 모 테마파크 가고 싶으니까 친구 몫도 포함해서 인원수 만큼 티켓을 축하금으로서 줘줘」
당했다.
그래서 지난 주 말하는 대로 인원수 만큼 티켓을 주었다☆
오늘 아침부터 기세 좋게 떠난 것 같다.
☆앗!안돼는데☆지금 생각해보니까 전부 작년에 기한 끝났다☆나는 정말 덜렁이☆☆☆
나는 숙모와 사촌자매 어느쪽도 지난 주부터 소식 불통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어머니에게 아침부터 쭉 화내고 있는 것 같다.
내일은 어머니와 런치라도 가려고 한다(´・ω・`)
54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10/29(土)23:48:04 ID:vpx
>>548
GJ!
덜렁이 씨도 참 웃었어요☆
55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10/30(日)02:49:49 ID:n7X
>>548
그 작년의 건, 역시 사용 종료 했습니까?
정말로 덜렁이네요ー☆(GJ)
55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10/30(日)11:40:16 ID:rTL
>>549
>>550
레스 고마워요☆ 진짜 정말로 덜렁이라 곤란하다☆
일부러 티켓숍 경영하는 지인에게 기한이 지난 미사용 티켓을 찾아달라고해서 삿어요☆
復讐とまではいかないちょっとしたいたずらや仕返しを語れ 4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65687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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