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0월 27일 목요일

【2ch 막장】담임과 이야기 하다가 「훗 나는 전생에 터무니 없는 악행을 저질렀으니까 외모도 내면도 쓰레기야. 지금은 그 죄값을 치르는데 힘쓰고 있어요.」하고 놀렸더니

39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10/26(水)11:05:03 ID:mzZ
옛날 담임과 이야기를 하다가
「훗 나는 전생에 터무니 없는 악행을 저질렀으니까
외모도 내면도 쓰레기야. 지금은 그 죄값을 치르는데 힘쓰고 있어요.
그러니까 나는 죽어도 천국이나 지옥에는 갈 수 없어요.
불만이 있으면 나의 전생이었던 멍청이에게 말하세요」하고 놀렸더니

「너의 종교관으로 생각하면 지금을 적극적으로 살지 않으면 안되는게 아닐까?」하고
논파 당해서 죽을 정도로 분했다
상냥한 것 이외에는 쓸모가 없는 폐품 교사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는 여러가지를 생각하면서 살고 있다고 다시 봤어요


39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10/26(水)11:22:57 ID:iWg
>>393
중2병에 성실하게 대응해주다니 좋은 선생님이 아닙니까

39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10/26(水)11:34:16 ID:vqh
>>393
그렇다고 할까, 아무 것도 모르는 주제에, 어째서 거기까지 담임을 깔봤던 거야?

39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10/26(水)13:43:12 ID:mzZ
좋은 선생님? 아마 상대도 일이니까 하고 있을 뿐
내가 담임을 깔봤던 것은 둔탱이였으니까
체형이 통통하고 수업중 관계없는 것 말하기 시작하고 아무것도 없는 데서 갑자기 넘어지는걸

39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10/26(水)13:53:55 ID:SR0
>>398은 아직 중2병이 낫지 않은 것 같구나

40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10/26(水)14:31:39 ID:vqh
>>398
사람을 얕잡아보는 정당한 이유가 있다고 주장하는 시점에서, 너도 같은 레벨. 또는 그 교사 이하의 저레벨.
네가 사람을 얕잡아보는 것과 같이 너도 얕잡아 보이고 있어요.
다른 사람도 레스 한 것처럼 아직 중2병이야. 오랫동안 중2병 축하합니다

40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10/26(水)14:44:29 ID:0Eh
일을 제대로 하고 있는 훌륭한 선생님이지요
일로 하고 있는 것 이상으로 학생에 힘쓰지 않으면 평가하지 않겠다니
얼마나 교사에게 의존할 생각입니까

何を書いても構いませんので@生活板 34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76716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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