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월 26일 토요일

【2ch 막장】친구네 집에서 놀면 친구의 3세 딸이 우리 3세 아들을 자꾸 괴롭힌다. 친구는 「안돼요. 아파 아파 해. 손 떼요」하고 말할 뿐. 친구의 대응이 초조해서 견딜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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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조카딸(4세)이 아들(1세)에게 심술을 부린다. 누르거나 차거나. 마침내 아들은, 다른데서 조카딸을 닮은 아이가 말을 건 순간, 비명을 지르며 울었다.


20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11/26(土)09:59:22 ID:Kb0
푸념하고 싶다!
누군가 들어주었으면 한다!

A:나와 남편 공통된 친구. 사십줄 여자(アラフォー女). 전업주부.
A코:A의 딸. 3세 유치원 아직 안 들어간 아이.
우리 가족:나 33세 파견, 남편 35세, 6세 딸 유치원 연장반. 3세 아들 2세아 클래스(연소반보다 1학년 아래)로 보육원.

이 멤버로 A네 집에서 놀았지만
A코가 아들에게 엄청나게 나쁜 짓을 해댄다
곁에 앉아 있으면 팔뚝 근처를 꾸욱 하고 누른다
소매나 옷자락을 당긴다
팔뚝이나 장딴지의 근처를 강하게 잡거나 그런 느낌
물론 아들은 싫어하고
「그만해~! 당기지마~!」하고 반울상 으로 말하는데
A코는 진지한 얼굴로 무시하고 그것을 계속 하는걸 반복한다



A는 전혀 화내지 않고
「A코, 안돼요. 아들 군 아파 아파 해. 손 떼요」
라고 말할 뿐

정말 이 A의 대응에 초조해서 견딜 수 없었다!
만약을 위해.
나는 자신의 아이가 다른 아이에게 무슨 일 당해도 몬페처럼 광분하지는 않는 타입
오히려 아이끼리 어느 정도는 하고 당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것은 안 된다고 꾸짖거나
정말로 위험한 피해는 화내서라도 중요성을 알게 하는 것은 반드시 한다

A코가 하고 있는 것은 피해가 될 정도는 아니고
A나 내가 말로 하면 멈추는데
하지만 하면 안 되는 것은 이해시키지 않으니까 반복한다

하지만 친구라고 해도 다른 가정의 방침으로 참견하는 것도…
하지만 하루에 몇번이나 몇번이나 반복해서 최종적으로 아들은 「이제 싫어!」하고 화내고
어떻게든 해주고 싶지만 A가 화내지 않으면 내가 화내거나 꾸짖거나 해도 듣지 않을 것이고…
게다가 A코는 내가 꾸짖으면 울면서 날뛰고 A에게 매달리는 타입

A에 제대로 꾸짖어 달라고 하고 싶지만
A도 육아의 이야기하면 성격도 있으니까 어쩔 수 없다고 말하면서 태평

이제 인연을 끊을 때일까…
관계를 끝내고 싶지 않기 때문에 어떻게든 전하고 싶지만
어쩐지 좋은 방법 없습니까?
꾸짖지 않고 이해시키지 않는 것은 아이를 위한게 아닌데

20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11/26(土)10:09:47 ID:iiD
>>202
오히려 너에게 울컥했어요

20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11/26(土)10:40:23 ID:cR0
>>202
나라면 3번째로 아들을 무릎에 앉히고 일절 손대게 하지 않는다
그런데도 멈추지 않을 것 같다면 돌아가거나
아이를 희생해서까지 계속하고 싶은 인간 관계는 필요 없어요
상대방 아이를 특별히 꾸짖거나는 하지 않아
예의범절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지 않으니까 쓸데없는 참견이다

20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11/26(土)10:17:22 ID:040
>>202
인연 끊기 전에, 당신이 A의 아이에게 당신의 방식으로 꾸짖어 보면?
그래서 A가 반발하면 인연 자르면 좋고, 반성해서 당신이 만족하는 방식에 따르면 친구를 계속하면 좋다.

21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11/26(土)11:13:30 ID:2tS
204에 동의

어째서 우리 아이를 지키지 않아?
아이보다 친구에게 좋은 얼굴 하는 것이 소중해?
그렇게 아이 사용해서 보신 도모하는 거야?
화내고 손 댈 수 없게 되면 내쫓으면 되는 이야기야
겨우 3세인데 부모가 지켜 주지 않다니 아이가 불쌍해서 견딜 수 없어요
독친이라도 목표로 하고 있습니까

23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11/26(土)16:51:11 ID:MS1
>>202
무엇으로 다른 집의 방침을 우선하고 있는지 모른다. 자신의 아이가 싫어하고 있으니까 지켜 주는 것이 부모의 의무겠지.
아들 군에게는 당신도 A나 A코나 다름없이 보일 거라고 생각해요.

スレを立てるまでに至らない愚痴・ 悩み・相談part56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7974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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