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월 25일 금요일

【2ch 막장】전철에서 3세 정도 여자 아이가 말을 걸어서 무시하니까 그 얘 엄마 「조금 전부터 우리 아이가 말을 걸고 있습니다만? 무시하다니 어떻게 된 겁니까? 모성이 없습니까?」

33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11/24(木)11:49:32 ID:nyh
조금 전 전철을 타고 있으니까 3세 정도의 여자 아이가 뚜벅뚜벅 다가와서 계속 말을 걸었다.
처음은 적당히 상대해 주고 있었는데, 솔직히 우리 아이 이외의 아이에는 서툰 나는 「엄마나 아빠는? 제대로 자리로 돌아가세요.」라고 말하고 이어폰 장착하고 방치했다.
그 뒤에도 여자 아이는 부모에게는 돌아가지 않고 저쪽 가거나 이쪽 가거나. 결국 나에게 와서 또 오로지 말을 걸었다.
(대답하면 더욱 귀찮아지니까 내버려두자.)하고 완전 무시하고 있으니까 갑자기 이어폰 코드가 잡아당겨져서 올려다보니 눈앞에는 30대 전반으로 보이는 여성.

「조금 전부터 우리 리카(가명)가 말을 걸고 있습니다만? 무시하다니 어떻게 된 겁니까? 모성이 없습니까?하고 화냄.
「아이 다루는데 별로 자신 없어서. 어머니가 이야기 해주세요.」라고 말하니까 작게 「믿을 수 없다!」고 말하더니 옆의 차량으로 옮겨갔다.
대체 뭐야.


33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11/24(木)12:48:07 ID:0uz
>>338
>모성 없습니까?
엄청 커다란 부메랑ㅋ

34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11/24(木)13:00:22 ID:yYp
>>339
사실이지요ㅋ
자신의 부족한 모성을 타인으로 보충하려고 하지마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26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78855463/

댓글 없음:

댓글 쓰기

 

Contact 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