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월 21일 월요일

【2ch 막장】40대 아르바이트 남성에게 성희롱으로 주의했더니 「시골에 들어오면 시골에 따르라 는 말 알고 있어?그래- 모르지. ○○군 유토리니까. 불평 있다면 나가면?」


29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11/22(火)09:49:00 ID:0sA
학생시절의 아르바이트로 함께 일하고 있었던 아저씨가 죽을 만큼 기분 나빴다—.
・기름기 도는 손가락으로 머리카락이나 허리를 만진다.
・냄새나는 숨결을 안면에 내뿜는다.
・이쪽이 화내면서 뿌리치면 능글능글 웃으면서 핥듯이 바라본다.
・끈질기게 식사 제의를 해온다. 거절하면 업무중에 일부러 다리를 밟는다.
・젊은 남자 아이에게도
「소프에서 출입 금지가 됐다ㅋㅋㅋ」
는 이야기를 무용전으로서 말한다….
어쨌든 성적인 일로 마운트를 잡는 사람이었다.

40대 남성으로 아르바이트라는 시점에서 여러가지 알만한 안건이었을 지도.
외모도 기분 나빴지만, 소행이 성실하면 커버할 수 있는 범위였는데.







나는 당시 아직 멋내는데 눈뜨지 않아서 무뚝뚝한 추녀였기 때문에 그렇게 상대하지 않았지만, 귀여운 아이는 끈질기고 연락처 묻거나 생생한 질문받아서 글썽거리기도 하고, 정말 불쌍했다.
별로 치안이 좋지 않은 술집이었기 때문에 사원의 대응도 늦었다—.

아니나 다를까, 얼마 뒤 아저씨는 그만두게 되었지만, 나중이 되서 사원씨로부터 들은 이야기에 의하면 그만두게 할 때도 무엇인가 귀찮았다고 한다.
일단 계약기간중?이었던 것 같아서 「고소받으면 귀찮게 된다~」는 이유로 상당히 돌아서 장황하게 대응하게 된 것 같다.
사전에 해고를 고지하고 있었다는 형식으로 하려고, 30일 정도 전부터 성희롱을 구두로 주의.
게다가
「본사의 자금부족에 의하여 인건비를 삭감하게 되어 버렸습니다~ 부족해서 미안해요~」
라는 느낌으로,
[사실은 그만두게 하고 싶지 않지만 회사의 사정으로 어쩔 수 없이 해고 하겠습니다]
…는 형태로 넌지시 설득, 들은 바로는 이런 느낌.
사회인은 힘들구나 라고 생각했다.

성희롱을 구두로 주의했을 때도,
「시골에 들어오면 시골에 따라라(郷に入っては郷に従え)는 말 알고 있어?
그래- 모르지. ○○군 유토리니까.
불평 있다면 나가면?」
하는 완전 미친 소리를 들었다고 한다ㅋㅋㅋ
너무 의미불명ㅋㅋㅋ
「여기에서는 여자 아이나 젊은 사람이 괴로워 해야 한다, 고 누가 결정했습니까ㅋ」
라고 말 대답해 주셨다고 듣고,
(신사야…)
하고 진심으로 반해버릴 뻔 할 정도로 당시 아저씨의 존재에 지쳐 버렸다….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26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78855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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