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월 19일 토요일

【2ch 막장】트위터에서 같은 학부의 여학생이 남자친구와 데이트한 이야기를 올리길래, 「 데이트 자랑하며 SNS에 쓰는 여자는 남자친구를 액세서리 취급할 뿐」이라고 공격했더니….


58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11/19(土)06:03:37 ID:lOZ
트위터로 같은 학부의 쿠소빗치(クソビッチ)가
「남자친구와 맞이하는 첫 생일이었다.
『포멀한 느낌으로 멋내고 와』라는 말을 들었기 때문에 엄마에게 빌린 목걸이와 드레스로 멋내고 약속 장소에 가니까, 지금까지 갔던 적이 없는 야경이 아름다운 고급 레스토랑에 데려다 주었다.
이 날을 위해서 아르바이트 열심히 했다고.
고기 맛있었다.
오늘 밤 일은 잊을 수 없다」
하고  보○뇌노출된 말을 중얼거리길래, 그 녀석이 타임라인에 있는 타이밍 노려서
「정말로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공원의 벤치에서 수다 떨기만 해도 즐겁다. 몸치장했다든가 어디어디 갔다든가 자랑하며 SNS에 쓰고 있는 여자는 남자친구를 액세서리 취급하고 있을 뿐, 이라고 대학교수가 말했다」
같은 트윗을 RT 했다.

아침에 일어 나니까 20명 정도 있었던 같은 학부의 팔로워가 0명이 되어 있어 웃었다







58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11/19(土)13:28:00 ID:yUl
당연하다ㅋ

58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11/19(土)15:10:36 ID:xWu
>>580
자신이 보복 당했다는 이야기군요 알겠습니다

58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11/19(土)15:33:48 ID:9s5
SNS는 눈에 뛰게 관계를 끊을 수 있으니까 좋다
리얼한 관계라면,
「어라? 최근 아무도 말을 해주지 않는데—?」
정도로, 언제 무슨 일을 저질렀는지 바보는 이해하지 못하니까


58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11/20(日)07:11:29 ID:hFo
어째서 내가 얻어맞는 거야
빗치나 그 친구(웃음)들의 겉모습 우정 놀이에 취해있는 추녀들에게 미움받아도 아프지도 가렵지도 않아


58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11/20(日)07:31:53 ID:G5P
네네ㅋ

58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11/20(日)09:42:49 ID:tCt
잘됐네 잘됐어

復讐とまではいかないちょっとしたいたずらや仕返しを語れ 4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65687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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