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11/19(土)23:42:57 ID:2dS
낯선 남자가 공중 전화를 사용해서 자택에 전화를 했다
「당신의 분실물을 가지고 있습니다」고 말했지만,
분실물을 만든 기억이 없기 때문에 장난일까 하고 생각했다
애초에 공중전화라는게 이상하고
전화를 끊으려고 하니까
「이것을 주운게 나라는걸 들키면 내가 범죄에 말려 들어갈 것 같습니다」고 말했다
더욱 더 의미를 모른다
하지만 계속 되는 남자의 말에 전율 했다
나의 옛 주소, 새 주소, 휴대폰 번호, 컴퓨터 어드레스, 휴대폰 어드레스, 대학 주소, 생년월일,
가족의 상세, 자매의 생년월일, 학적번호 등등 닥치는 대로 늘어놓고
「이것이 당신의 분실물입니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주의해 주세요」라고도
짐은 일부러 편의점 수취로 보내져 왔다
보내진 것은, 나의 개인정보가 가득 차있는 수첩이었다
중학생 시절부터 당시에 이르기까지의 10년간의 정보가 빽빽이
고등학교 때 어느새 없어졌다고 생각한 직접 만든 책갈피가 끼워져 있고
그 밖에도 잃어버려서 선생님에게 지독하게 혼났던 면담에서 대화했던 최종진로를 기입한 종이도 끼워져 있었다
나의 머리카락 같은 것도・・・
발송인은 주운 장소와 일시와 상황을 메모로 써두었으며,
본래라면 경찰이나 시설 쪽에 보내야 할 것을 보내 주었다고 한다
그대로 부모님과 경찰에 가져 갔다
아무 일도 없이 10년 지나
수첩은 낯선 글자로서, 나는 한번도 인기 있었던 시기가 없었고,
친구에게 물어봐도 짐작이 가는 데가 없다고 말했다
이미 단념했기 때문에 수첩을 버렸다는 것일테지만
무서웠다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70819103/
今までにあった最大の修羅場を語るスレ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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