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월 11일 금요일

【2ch 막장】나는 추녀지만, 아르바이트 직장의 남자들이 용모에 따라서 업무 퀼리티를 바꾸고 있다. 최저한 할 일은 해줬으면 좋겠다.


1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11/11(金)16:29:32 ID:qzn
용모로 태도를 바꾸는 사람

자신은 추녀이지만, 뭐 추녀란 것 만으로 일부 인간으로부터 심한 취급을 받는 일이 자주 있다
그렇다고 해도 이미 익숙해졌고, 프라이빗이라면 별로 신경쓰지 않는다
하지만 아르바이트 직장의 남자들에게 근무중 그런 취급을 받아서 놀랐다

・출퇴근 때 인사를 하지 않는다, 이쪽이 해도 무시
・귀여운 여자 아이가 들어와 있을 때는 반드시 쓰레기 버리기나 청소를 하고 있었는데 하지 않는다
・전의 시프트에서 남아 있는 일의 인계를 해주지 않는다

귀여운 여자 아이를 편애하고 싶은 기분도 이해하고 편애해도 좋지만,
최저한 할 일은 해달라고 생각한다
설마 용모 차이로 업무 퀄리티 바뀐다고는 생각하지 않았으니까 처음은 믿을 수 없었다
특히 남자는 그런걸 일에는 가져오지 않는다고 생각했으니까 더욱




1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11/11(金)16:40:40 ID:SKL
>>15
그런 남자들이 근무하고 있다는 것 만으로 그 회사의 체질 알만

2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11/11(金)16:46:35 ID:brb
>>15씨에게는 실례이지만, 정말로 용모만의 문제?
무엇인가 오해가 원인으로 무시당하는 일도 있고,
누군가의 미움을 사서 (앙심 포함) 이상한 소문이 퍼지고 있을 가능성도

2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11/11(金)16:46:49 ID:Wua
>>15
추녀니까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도 말을 들었어?
15가 좋게 생각되지 않은 것은 언동으로 알겠지만
그 원인이 용모읹 뭔지는 그 애들에게 듣지 않으면 모르는 거겠지

2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11/11(金)16:49:39 ID:EwZ
>>15
다리 잡아당기기나 걷어서 떨구기는 남자가 음습하고 강렬하지만
여자는 수법이 어린애 같다고 할까
지금까지 그런 남성을 만난 일이 없으면 행복한 생활을 보내왔겠지
정직하게 말하자면 얼굴의 미추나 연령 성별에 관계없이
너에게는 친절하게 하고 싶지 않은 상대도 있지만
>>15는 그러한 현실을 볼 수 있는 정도의 성장은 하지 않는 것 같다

2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11/11(金)16:52:29 ID:kan
얼굴만이 아니고,>>15가 다른 일에서도 불쾌하게 만들고 있는 케이스도 있기 때문

3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11/11(金)21:55:53 ID:qzn
>>15이지만, 나도 자신이 나빠서 그렇게 되었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하지만 남자들과는 기본적으로 시프트가 겹치지 않아서 교대할 때 밖에 만나지 않는다(5분~15분 정도)
인사 무시에 관해서는, 첫 대면+눈을 맞추고 이쪽에서 인사+좁은 사무소 내였으므로
눈치채지 못한 것이 없는 상황으로 무시 당했으므로 처음에는 나의 무엇이 나쁜 것인지도 전혀

과연 업무에 지장을 초래하기 때문에 점장에게 상담했지만,
점장은 「뭐, 그 아이들은 일 못한다고 생각하고 있어」라고 말하고 끝
다음에 본인들에게 직접 말하면 그 주에만은 일해 줬지만 다음 주에는 원래대로 였다
상당히 고민하다가 동료 아이에게 상담하면 「그 사람들 귀여운 아이 때 뿐이에요, 일하는 거」하고 시원시럽게
자세하게 물어보니까 업무 방폐 당하는건 나 뿐만이 아니었던 것 같고
그래서 용모 차이로 일하고 있다고 결론을 내렸다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78780893/
スレを立てるまでに至らない愚痴・ 悩み・相談part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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