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월 11일 금요일

【2ch 막장】「먹지 않는데 살찐다」고 말하지만, 간식을 잔뜩 먹는 사람. 아침밥・점심밥・저녁밥으로서 먹지 않는다=세이프라는 터무니 없는 인식이었다.

86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11/10(木)12:34:17 ID:79w
「먹지 않는데 살찐다」고 말하는 사람이 진심이었던 것

아침 출근하고 「아침 밥 먹지 않으니까」하고 크림 빵을 5개 정도 우걱우걱,
오후에 「입 외로우니까」하고 사탕이나 빼빼로를, 그러다 「아랫배가 비었으니까」라면서 야채빵을,
「음료수 사올게」라면서 한 손에 컵, 한 손에 과자, 회식에서도 우걱우걱 먹고있다
하지만 당사자 말로는 「다이어트 하고 있으니까 섭식제한 하고 있다」
아무래도 아침밥・점심밥・저녁밥으로서 먹지 않는다=세이프라는 터무니 없는 인식이었다
먹은 것은 전부 살이 되니까, 입에 넣으면 끝이니까 하고 주위에서 입을 모아서 말했더니
하지만 하지만 거렸는데, 마지막에는 겨우 이해한 것 같고 침울해졌다

그만큼 마음대로 먹어놓고, 당사자는 다이어트 하는 감각이었다는게 충격이었다
스마트폰도 자주 톡톡 거리고 있고, 넷에서 조금 조사하면 다이어트 중에 식사하는 법에 대해서도 금방 알텐데




86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11/10(木)20:41:46 ID:fYG
간식 그만뒀는데 전혀 살빠지지 않는다고 투덜대던 여자가 생각났다.
식사 내용 물어보면, 그야 간식 그만둬도 살이 안빠지겟죠 하는 내용이었다.
30이상 연령으로 하루에 쌀 다섯 합이라니 성장이 가장 활발한 시기 남자가 아니니까…
뚱뚱이의 「그렇게 먹지 않았다」는 대사는 신용할 수 없다.

86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11/10(木)22:47:30 ID:wEK
칼로리의 계산이 이상한 것이 있었구나
초콜렛 도너츠의 칼로리가 193 kcal지만, 5개 들이니까 965 kcal이라고 말해도
그럴 리가 없다고 우긴다
1개째는 193 kcal에서도 2개째 이후는 좀 더 칼로리는 적게 될 것이라고 우긴다
5개 먹어도 500 kcal은 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하지만 어떤 이론인지 이해할 수 없다

이것이, 적당한 변명이 아니고 진심으로 믿고 있으니 영문을 모른다

86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11/11(金)00:15:52 ID:msN
>>862
도너츠 1개 193엔으로 2개째는 150엔, 3개째 이후는 100엔이니까
5개라면 643엔으로 살 수 있어!
많은 만큼 싸지기 때문에 칼로리도 낮아지게 당연하잖아
소가 풀을 먹고 있으니까 햄버거는 샐러드이고
그런건 상식(ジョウシキ)이지?

86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11/11(金)00:18:48 ID:Fp1
>>863
>소가 풀을 먹고 있으니까 햄버거는 샐러드이고
몰랐어!

今まで生きてきて凄く衝撃的だった体験 その15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72544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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