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월 20일 일요일

【2ch 막장】버려진 도시락을 주워 먹었더니 배가 아파서 견딜 수 없다. 쓰레기통에 버려져 있는 도시락도 멀쩡해 보이면 아까워서 주워먹어 버리는 자신이 밉다.


72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11/19(土)00:04:03 ID:cHY
배가 아파서 견딜 수 없다. 이유는 알고 있다, 버려진 도시락 먹은게 원인이야.
안돼 라고 알면서도 아까워서 먹어 버린다.
게다가 버려진 도시락은 유효기한이 몇분 지난 편의점 도시락 같은게 아니라
쓰레기통에 버려져 있었던 거 같은 거야.
먹다 남긴건 과연 무리지만 제대로 포장되어 있어
위생 관념 얻어맞을 것 같지만, 아까운 것 같아서—
일단 냄새 맡고 괜찮을 것 같으면 먹어버리는 자신이 밉다.




73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11/19(土)00:57:10 ID:wqM
>>727
저기, 쓰레기통에 버려져 있던 거라니
도로나 편의점의 쓰레기통을 뒤져서 주워오는 거야?

위생 관념 이전의 문제라고 생각한다・・・
부모 없다든가 집이 없다든가?
과연 사람으로서 위험해요

73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11/19(土)01:28:01 ID:cHY
>>730
응 그래.
그저께는 버스 정류장 앞에 놔두었던 도시락이었다.
비닐 찢겨지지 않았고 일자는 당일 유효기한이었으므로 2시간 살펴보고 먹었다.
입술 꺼칠꺼칠해질 되는 레벨로 설사 일으켜서 후회했어!

서비스 에리어 쓰레기통 위에 놓여져 있던 도시락도 먹은 일 있다.
엄청 고민했지만 떨어뜨려서 뒤섞였다고 추측하고 먹었다 아무렇지도 않았지만 ㅋ

위험해?


73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11/19(土)01:30:12 ID:cHY
집은 있지만 독신 생활 경력은 길기 때문에 기본 구두쇠.
스넥계라면 조금 주워서 먹을지도.

73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11/19(土)01:35:30 ID:cHY
만약을 위해 말하지만 쓰레기통은 뒤지지 않아! 거지 같은 것은 조금…방치된 뿐이야!
다시 읽으면 위험한 사람이예요 힘들어

73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11/19(土)01:36:00 ID:wJe
>>732
사람으로서 끝나 있구나
그것을 먹지 않으면 아사할 정도로 빈곤하면 어쩔 수 없을지도 모르는데
넷 할 돈은 있다면 그만하세요…
구두쇠나 그런 문제가 아니라 인격 의심하는 레벨
배 아픈 걸로 끝나면 좋지만
안보이게 무엇인가 혼입되어 있으면 죽어요

73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11/19(土)02:38:36 ID:Zxi
죽을 수 있으면 돈 들지 않게 되지만, 식중독으로 죽는 것은 괴로울 것 같다
살아나도 후유증 심하거나로 의료비 큰 일
이상한 건 먹지 않는 편이 좋아
도를 넘은 구두쇠는 더욱 돈을 잃어버려요

73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11/19(土)03:06:48 ID:fev
>>732
청산콜라 무차별 ○인 사건으로 구글해봐요. 당신이 하는 짓은 아주 위험해요.


73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11/19(土)03:07:13 ID:gDC
한끼 500엔을 주워서 밥 먹고 얻는 이익과
웃도는 의료비나 시간을 낭비하는 의미를 검토하고 손을 대지 않는 것이 문명인

74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11/19(土)07:47:02 ID:U4Y
>>732
바보아닙니까
괜찮다 든가 그런 문제가 아니야, 훌륭한 거지야 너
여기까지 천박한 인간 본 적 없어요


74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11/19(土)07:48:57 ID:Olv
청산 콜라 사건을 알고 있는 사람이 있었다ㅋ

74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11/19(土)09:07:59 ID:whQ
방치되어 있을 뿐이라고 해도 버려진 물건을 뒤지는 것과 다르지 않고
노숙자라도 하지 않는 일 하고 있구나

74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11/19(土)10:27:25 ID:voh
>>732
그리고, 거지와 아무것도 다르지 않아, 너는
보통 인간은 떨어져 있는 것은 먹지 않으니까

74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11/19(土)12:18:45 ID:cHY
사건 같은게 있었구나
무섭다

75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11/19(土)12:46:06 ID:ObV
>>748
주워 먹고 멍멍이가 사망하는 사건은, 가끔 일어나고 있어요
자판기 옆의 방치 드링크 마시고 어른이 사망한 사건도, 이전 매우 많았다
그런 보도 같은게 된 결과, 최근 줄어 들었을 뿐이다
밖에서는 안보여도, 독물을 주입하고 방치해서 피해자가 발생하는 것을
입맛을 다시고 기다리는 이상자(異常者)가 있을지도 몰라요
그런거의 먹이가 되려고 태어난거 아닙니까?

75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11/19(土)12:49:34 ID:doi
음식에 이상하게 집착 하고 있거나,
그냥 그저 단순히 구두쇠일까.

75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11/19(土)12:51:28 ID:ObV
어릴 적 매우 궁핍했던 것일지도.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78780893/
スレを立てるまでに至らない愚痴・ 悩み・相談part55


댓글 없음:

댓글 쓰기

 

Contact 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