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월 18일 금요일

【2ch 막장】아르바이트 직장에서 여자 아이에게 커뮤니케이션 일환으로서, 쓰리 사이즈를 믈어봤을 뿐인데 직원에게 고자질 했다. 직원이 설교해서 나는 「표현의 자유 침해가 아닙니까」


16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11/18(金)04:57:46 ID:mHb
아르바이트 직장의 여자 아이에게 커뮤니케이션의 일환으로서 정말 약간 (정말로 약간) 야한걸 물어봤더니 사원에게 고자질 했다
고자질 하는 시점에서 자기보다 입장이 위에 있는 인간에게 의지하고 있는 것이니까 한심해서 신경 모르는 이야기라고 생각하지만
작업시간 넘었는데 대기실에서 30분 정도 설교 타임을 당했다
귀찮으니까
「표현의 자유 침해가 아닙니까」
쓰리 사이즈 묻는 것의 무엇이 나쁜 일입니까? 대답할 수 있습니까?」
하는 느낌으로 파팍 하고 말대답 해줬더니
「장애나 인종이 알기 쉬운 사례일까. 남의 신체적인 특징을 지적하거나 놀리거나 하는건 커다란 차별로 이어지는 거야. ○○군도 꼬맹이나 대머리라는 말을 들으면 싫잖아」
하고 괴로운 나머지 얼버무리는 느낌의 설교가 되돌아 왔다
일단 이기기는 이겼지만 사원의 말에 분노를 억누를 수 없었다
뭐 내가 불합리한 말하는건 인정하지만, 꼬마나 대머리라고 말할 필요는 있었을까
너가 하는 것은 파워 해리스먼트가 아닌 건가
여러가지 기가 막히는 일은 있었지만, 재차 직장에 불만을 하나 자각했다
일단 내 쪽이 연상이니까 최저한 경어 정도는 썻으면 해요



16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11/18(金)05:58:47 ID:zzW
>>161
당신에게 있어서는 「정말 조금」이라도
상대에게 있어서는
구역질이 나올 만큼 싫은 경험이었던 것이 아닐까?
그런 것을 커뮤니케이션의 일환이라고 착각 하고 있으니까
출세하지 못하지는게 아닐까요.
「쓰리 사이즈 묻는다」니 완전히 성희롱이야. 바보 아냐?
그런 바보에게는 연상이라도 기가 막혀서 경어는 쓰지 않아도 충분하군.

16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11/18(金)06:07:45 ID:QYS
자신이 싫어하는 것은 남에게 하지 않는다는건, 초등학생이라도 이해하는 건데 연하의 상사에게 주의받지 않으면 모른다니
제대로 된 교육 받지 않으면 꼬맹이 대머리 고령 프리터가 되어 버리는구나

16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11/18(金)06:37:22 ID:Fcf
>>161
3사이즈 묻는다는게 성희롱 이외에 뭐가 있어?
그것을 커뮤니케이션이라니
부끄러우니까

16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11/18(金)07:18:07 ID:EuG
>>161
오히려 쓰리 사이즈로 커뮤니케이션 하려고 하는
남성이 아직껏 있는데 놀랐어요
요즈음, 여성조차 성희롱 파워 해리스먼트로 고소당하는 시대에 잘도 살아있구나
야한 질문이라고, 자신이 자각하고 있잖아
그야말로 성적인 화제란 사람에 따라서 좋고 싫은 화제를 선택하는 시점에서 너무 바보야

16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11/18(金)07:30:54 ID:k8y
>>161 어디가 이겼어, 완전 패배잖아ㅋ

17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11/18(金)08:37:28 ID:tu8
>>161
그럼 물어보겠지만, 너는 꼬추의 길이와 굵기 물어보면 대답할 수 있어?
뭐 너는 어차피 과장해서 대답하겠지만ㅋ
네가 여자아이에게 물어본건 그거랑 똑같은 거야.
꼬마 대머리 들어서 화났지? 자신이 당하면 싫은건 타인에게는 하지 않는다는걸 유치원아라도 아는 거야. 엄마아빠한테 그건 배우지 않았구나? 불쌍하네.
사원을 입장이 위라고 쓰고 있으니까 너는 아르바이트야?
사원은 직장에서의 법령 준수, 모랄에 대해서 말하고 있어. 그것을 난처한 나머지 얼버무리는 설교라고 해석하는 것은 너 쪽에 문제가 있다.

16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11/18(金)07:56:31 ID:mHb
이 스레는 여자 밖에 없는가…
살기 괴로운 세상이 되었구나
제대로 때려서 훈육하지 않으면

17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11/18(金)08:39:03 ID:tu8
>>169
여자 공격하는 스레의 거주자야?
농가뇌(農家脳)인가?
모랄 해리스먼트 DV남인가?

17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11/18(金)08:57:22 ID:iV7
역시 낚시겠지
그렇지 않으면 미◯광이

17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11/18(金)09:02:19 ID:MGL
>>161
사회인으로서 말해도 좋은 것과 나쁜걸 모르다니 불쌍해
에로가 아니면 커뮤니케이션 하지 못해요?

17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11/18(金)09:43:40 ID:6qr
쓰리 사이즈가 커뮤니케이션이라고 우길 정도니까
>>161은 대화할 때마다 「오늘도 벗겨졌네요」라는 말을 들어도 화내지 않고
자신에게 신장과 쓰리 사이즈 물어봐도 웃으면서 대답하겠지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26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78855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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