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2월 15일 목요일

【2ch 막장】직장 동료(36세 여자)가 짜증. 10세 연하 남자와 결혼이 결정되고 나서부터, 11세 연상 남편인 나에게 「잘도 그런 아저씨와 결혼할 수 있네」「신랑 스물 때 당신 9세였지? 로○콘이야?ㅋ」


87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12/10(土)11:05:51 ID:CL3
직장의 동료(36세 여자)가 짜증난다.
임신하고 10세 연하 남자와 결혼이 결정되서, 연하남을 잡은 것이 자랑인 듯 하고,
연상이나 동년대와 결혼한 여성에게 얽히고 얽힌다.
나의 남편은 11세 연상. 그래서 다른 사람보다 얽혀왔다.
「잘도 그런 아저씨와 결혼할 수 있네」
「신랑 스물 때 당신 9세였지? 로○콘이야?ㅋ」
「젊은 여자를 좋아한다는 것은 나이를 먹으면 더욱 젊은 여자에게 바람 피울지도 몰라ㅋ」
「젊은 남자는 좋아요~ 정말.」
등 등.

부메랑 수고. 라고 말하고 싶다.


87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12/10(土)11:38:17 ID:XMw
>>870
우와~엄청난 부메랑…
잘도 말할 수 있군 그런걸
나도 연하 남편이지만, 연하 남편을 가진 여자가 모두 똑같다고 생각하지 말아줘

87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12/10(土)11:59:10 ID:uoA
>>870
임신결혼에 많은 느낌이 든다, 그렇게 쓸데없이 하이하게 모든 각도로 동성 디스하는 수수께끼 텐션

기혼자도 독신자도 타인은 기본 너의 결혼이나 남편같은 것에 흥미없으니까
디스해오는 오는 시점에서 지고 있다

하면 할수록 자신이 얼마나 평소 타인의 그걸 신경쓰고
열등감 가지거나 비뚤어지거나 하면서 살고 있는가를 이야기할 뿐

87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12/10(土)11:51:48 ID:HFG
할머니가 오늘로 100세가 되었으므로 써프라이즈로
축하 하러 가자고 말했는데
「지금부터 근처에 사는 친구와 런치하고 귀가에서 빠찡꼬 치고 나서
디너, 마지막으로 21세 연하의 보이프렌드와 온천이니까
2.3일 돌아가지 않아!너희들과 놀고 있을 짬은 없어!」
「써프라이즈 라니 폐가 될 뿐이니까 제대로 주역에게 질문하는게 이치에 맞다」
고 설교당했어요.
그만큼 예정 만들다니 나보다 리얼충이야

87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12/10(土)13:23:44 ID:Eld
21세 아래의 보이프렌드가 나와서 10세 연하 정도 아무래도 좋게 됐어요ㅋ
100세의 할머니는 지금도 청춘 누리고 있으니 건강한 것 같아
그야말로 죽을 틈도 없을 정도로
넷 저편이지만 할머니 100세 축하합니다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79945220/
何を書いても構いませんので@生活板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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