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12/11(일)20:33:11 ID:shJ
여자에게 자전거 벨 울려서 비키게 하는게 즐겁다
벨 울릴 때마다 눈앞에 있는 여자들이 싫어하는 얼굴을 하면서 양보하는 것이 상쾌
눈앞을 느릿느릿 걷는 JC에게 전륜 부딪쳐서 겁먹게 하는 것이 취미
JK의 뒤에 딱 붙어서 자전거 타는 것이 좋아
여자 아이를 만져도 자전거라면 간단히 도망갈 수 있다
라고 말하고 다니던 여자 싫어하던 친척(43세・독신)이 도시락 가게 옆에 자전거 세우고 있는 동안 근처의 중학교 제복을 입은 남자 아이들이 자전거를 박살냈다고 한다
학교에 통보하니까 대충대충하는 태도로 나왔다！ 경찰에서도 상대해주지 않았다！ 하고 격노
사촌여동생(JK)이나 어린이회에서 관련된 초등학생의 이야기를 듣기로는 친척은 나쁜 의미로 유명인같고, 뭐 원한을 사고 있었겠지
61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12/11(日)22:12:15 ID:dHI
>>611
자전거만으로 끝나서 좋았다！라고 생각하지 않는구나ㅋ 그 여자 싫어하는 친척.
61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12/12(月)09:40:45 ID:PIT
>>611
그러다가 자전거만 남겨놓고 소식 불명이 될 것 같네…ㅋ
61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12/12(月)22:55:43 ID:1Ic
중노년의 남성×자전거의 편성은 변변치 않은 느낌이 든다
도보에 비해 빠른 속도를 낼 수 있다, 차에 비해 법률을 의식할 것도 없다, 는 만능감을 주는 도구를 젊은이나 여자를 마구 업신여기고 있는 중노년 남성이 사용하면 어떻게 되는가는 불을 보듯 뻔하다
61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12/13(火)13:33:49 ID:6NQ
>>614
아니아니 애들과 엄마 자전가가 훨씬 폐
보도되지 않는 것뿐으로 학교 주위에서 큰 폐를 입고 있다
61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12/13(火)14:21:28 ID:B8q
>>617
내용은 어린애인채로 아저씨가 된 녀석은 귀찮다는 이야기 아냐？
진짜 아이라면 어른의 입장으로 설교도 할 수 있지만, 섣불리 나이만 먹은 녀석은 들어주지도 않는다
61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12/13(火)14:41:37 ID:6HJ
스토커 가해자는 고령 남성이 상당히 많지만, 그들의 이야기를 들으면 「옛날은 여자의 의사를 무시해도 허용되었다. 젊은이는 노인이 말하는 것을 묵묵히 따랐다」같은 대답이 돌아오는 일이 많다고
장남교가 만연하던 시대에 모친에게 응석부리면서 자라고, 노인에서 젊은이에게, 남성에서 여성에게 횡포가 허용되는 낡은 가치관으로 자란 그들이 정년이 되고, 사회인이었던 때는 지키고 있던 최저한의 절도나 제약을 잃고, 스토커나 악질적인 클레이머로 발전한다～같은 이야기는 들은 적 있다
고령 남성의 자전거 매너도 비슷한 이론이 아닐까
62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12/13(火)14:43:58 ID:iVf
단순한 이야기다
아이라면 교육의 여지가 있지만 아저씨는 어쩔 수 없다
62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12/13(火)15:24:31 ID:6NQ
>>620
아이를 교육할 수 있는 어른도 없지만ㅋ
62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12/13(火)15:34:47 ID:iVf
>>621
그렇지도 않아
수개월전에 딸의 학교에서 체육관에 전교생도를 모아서 자전거 매너에 관한 강습을 한 것 같다
어디까지나 자신의 체감이지만, 이후로는 통학로 주변 초등학생의 자전거 매너는 현격히 좋아졌다
대부분의 아이는 단순히 지식이 부족할 뿐이니까 어른이 조금 가르쳐 주면 대체로 개선된다
쓸데없이 나이를 먹은 천박한 무리는 나이를 먹고 지식과 경험을 쌓아도 개선되지 않았다는 거니까 갱생의 여지는 없다
復讐とまではいかないちょっとしたいたずらや仕返しを語れ 4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65687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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