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2월 22일 목요일

【2ch 막장】성희롱 관련으로 주의환기하니까 50대 청소부 「옛날은 조금 정도 엉덩이나 가슴 만져도 아무 말도 듣지 않았다. 너그러운 시대였다」


63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12/21(水)03:18:10 ID:ZLL
작은 뉴스로도 되었던 것이니까 자세한 것은 숨기지만, 옛날 아르바이트로서 일하고 있던 기업에서 성희롱이 표면화 되었다.
당시 단순한 아르바이트였던 우리까지 야근 시업전에 모여서, 점장이 직접 주의환기를 했다.
뭐- 야근조의 주된 남성진은, 엄청 차분한 점장×1, 엄청 과묵하고 소극적인 사원씨×1, 부인과 자녀분 LOVE하는 사원씨×2, 이차원 정말 좋아하는 학생×2, 공부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학생×1, 애인외곬수 양키×1, 밖에 없었으니까 성희롱은 무연인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주의환기를 끝내고 평소처럼 플로어에 나오려고 하니까, 가게 청소하는 50대 아저씨가
「옛날은 조금 정도 엉덩이나 가슴 만져도 아무 말도 듣지 않았다. 너그러운 시대였다」
같은 소리를 말했다.







화났기 때문에
「지독한 시대였네요…」
하고 숙연한 목소리로 말하니까
「옛날 여자들, 정말 불쌍해…」
「옛날 여성이 열심히 싸워 주었기 때문에, 지금 같이 평화로운 시대가 있어요…」
하고 아르바이트 동료 여자 아이가 숙연한 분위기 만들기를 도와줬다ㅋ

아저씨는 도망치듯 떠났다.

復讐とまではいかないちょっとしたいたずらや仕返しを語れ 4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65687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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