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2월 2일 금요일

【2ch 막장】내 옷을 벗기려다 걸려서 항상 감시받게 된 오빠. 어느날 칸코레를 하다 「하루나는 이렇게 귀엽고 온순하고 기특. 그런데 얘는 추녀인데 제멋대로…」 나 「거역하면 해체당하잖아.」



60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11/26(土)06:08:48 ID:b2M
나의 옷을 벗기려다가, 오빠는 아버지에게 붙잡혔다.
옛날부터 가끔 맞는 일이 있었기 때문에, 대부분의 일에는 익숙했다.
설마 혈연이 있는 가족에게 그런 욕망을 품을 줄은 생각하지 않아서 과연 웃었다.

대화 결과, 오빠는 고등학교를 졸업하면 취직하고 집을 나가게 되었다.
그럭저럭 성적이 좋았는데. 유감.
오빠가 나갈 때까지는 부모님이 오빠를 단단히 감시해 준다고.
부모님이 집에 없는 동안은 백부가 계시게 되었다.
언제나 누군가 시선을 받고 있어서 굉장히 괴로운 것 같다.
인과응보지만.



오빠는 연령 제한을 무시해서 칸코레(艦これ)하고 있다.
부모님은 연령 제한에 대해서 모르기 때문에 이런건 넘기고 있다.
어젯밤도 이쪽을 힐끔힐끔 보면서
「하루나는 이렇게 귀엽고 온순하고 기특. 거기에 비해 얘는 추녀인데 제멋대로…」
라고 말해오길래
「그야 거역하면 해체당해버리잖아. 아양 떨 수 밖에 없지요」
라고 말했더니 노트북 집어던졌다ㅋㅋㅋㅋㅋ

(연령제한…『함대 컬렉션』을 릴리스 하고 있는 DMM.com의 규약상, 18세 미만의 유저는 이용할 수 없다.)


지금까지는 무서워서 오빠에게 아무것도 말대답할 수 없었지만, 막상 말대답 해보니까 가슴의 응어리가 떨어져서 상쾌했다.

復讐とまではいかないちょっとしたいたずらや仕返しを語れ 4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65687432/

배박이가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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