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2월 31일 토요일

【2ch 막장】미인이지만, 턱이 삐뚤어져서 생활 등에 괴로워하던 동료 여성이 수술로 교정을 받고나서 굉장히 예뻐졌다. 그러자 일부 여성 사원들이 「성형이다!!」하고 소란.




56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12/30(金)11:51:41 ID:q6B
동료로 미인이지만 턱이 삐뚤어진 여성이 있었다
토모사카 리에(ともさかりえ)씨 같은 느낌
가칭 A씨라고 하겠다
나와는 나이가 가깝고 같은 부서니까, 입사 이래 사이좋게 지내고 있다

A씨는 오랜 세월, 턱에 대한걸 참고 살아왔지만, 생활에 지장이 나오니까 해서 과감하게 턱 수술하기로 했다
몇 년이나 치아 교정을 하고, 이빨이 맞물리는걸 정돈하고 나서 수술을 한다고 해서, 일단 교정을 시작했다
그리고, 몇년 뒤 수술을 받았지만, 출근했는데 굉장히 예쁘게 됐다
턱 수술이니까, 먹을 수 없어서 많이 여위었던 것도 있는 것 같다




그랬더니 일부 여성 사원이 「성형이닷!!」하고 소란일으키기 시작했다
회사 쉬고 성형했다! 위문금 돌려줘라! 라든가,
수술 뒤 중도에 들어 온 꽃미남이 「A씨는 아름답네요」라고 말하니까, 「하지만 성형수술 엄청했어요?」하고 말하거나

턱이 아프다든가 입을 열기 어렵다든가, 증상이 있는데 미용성형이라고 단정하는 여성들이 스레타이틀(※그 신경몰라)
몇사람이서 A씨 병문안 하러 갔지만, 종합병원 외과병동에 입원했으니까 틀림없이 미용성형도 아닌데

그 뒤, A씨가 결혼해서 임신하니까, 그 여성들이 「성형 몬스터니까 아기는 추녀」라고 이야기했는데,
태어나면 A씨와 완전 닮음, 눈이 커다란 아름다운 아기였다
여성들은 그래도 「남편을 닮았지?」하고 투덜투덜 거렸기 때문에 역시 스레타이틀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27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81602292/


댓글 없음:

댓글 쓰기

 

Contact 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