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sage] 投稿日:2016/05/09(月)20:03:04 ID:m5w
남편의 신경을 좀 모르겠다.
오랜 세월 사용하고 있는 화장수가 있는데, 사소한 병을 계기로
피부에 맞지 않게 되어, 다른 화장수로 바꾸었다.
비치해둔 미개봉 화장수를 「아까우니까 후배 부인에게 줘도 괜찮아?」라고 남편이 물어보길래
「좋아」라고 대답했다.
오늘, GW(골든위크)끝나고 출근했다는 그 후배가, 토산품(お土産) 과자를 모두에게 나눠주었다고 한다.
그 때 「화장수 답례로」라면서 남편에게 과자를 2개 주었다고 한다.
그리고, 남편은 그것을 화내고 있다.
「몇천엔이나 하는 화장수를 줬는데, 과자 1개 분량의 답례야!」라고.
그렇다고 할까 화장수는 내 돈으로 산 것이고, 남편은 한푼도 손해 없었다.
그건 이쪽에서 호의로 줬으니까, 답례는 별로 괜찮지 않나? 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저런 녀석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다」면서 남편은 계속 격노하고,
흐-음 하는 얼굴인 나에게도 격노하고 있다.
뭐랄까나.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20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62133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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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전적으로 손해보고 싶지 않으면 중고거래 사이트에라도 내놓을 것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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