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월 11일 수요일

【2ch 막장】화장수가 피부에 맞지 않게 되서 다른 걸로 바꿨는데, 비치해둔 미개봉 화장수를 남편이 「아까우니까 후배 부인에게 줘도 괜찮아?」 좋다고 했다. 그리고 얼마뒤 답례로 토산품 과자를 받았는데 「몇천엔이나 하는 화장수를 줬는데, 과자 1개야!」하고 화내고 있다.


192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sage] 投稿日:2016/05/09(月)20:03:04 ID:m5w
남편의 신경을 좀 모르겠다.
오랜 세월 사용하고 있는 화장수가 있는데, 사소한 병을 계기로
피부에 맞지 않게 되어, 다른 화장수로 바꾸었다.
비치해둔 미개봉 화장수를 「아까우니까 후배 부인에게 줘도 괜찮아?」라고 남편이 물어보길래
「좋아」라고 대답했다.
오늘, GW(골든위크)끝나고 출근했다는 그 후배가, 토산품(お土産) 과자를 모두에게 나눠주었다고 한다.
그 때 「화장수 답례로」라면서 남편에게 과자를 2개 주었다고 한다.


그리고, 남편은 그것을 화내고 있다.
「몇천엔이나 하는 화장수를 줬는데, 과자 1개 분량의 답례야!」라고.
그렇다고 할까 화장수는 내 돈으로 산 것이고, 남편은 한푼도 손해 없었다.
그건 이쪽에서 호의로 줬으니까, 답례는 별로 괜찮지 않나? 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저런 녀석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다」면서 남편은 계속 격노하고,
흐-음 하는 얼굴인 나에게도 격노하고 있다.
뭐랄까나.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20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62133072/

금전적으로 손해보고 싶지 않으면 중고거래 사이트에라도 내놓을 것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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