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월 20일 금요일

【2ch 막장】잔업도 평등하게!라는 방침의 부장 탓으로, 임신중인 동료, 아이가 막 태어난 동료, 독신인 동료, 부모님 개호하는 동료, 다들 월 2회 19시 지나서 까지 남게 되는 날이 있다.



34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01/17(火)20:53:11
잔업도 평등하게!라는 방침의 부장 탓으로,
임신중인 동료, 아이가 막 태어난 동료, 독신인 동료, 부모님 개호하는 동료,
다-들 월 2회 19시 지나서 까지 남게 되는 날이 있다.
나는 그것이 끝나고 나서 아이를 데리러 2곳에 가야 하는데,
어제 밤과 오늘 아침에 만든 저녁밥 먹이고, 목욕시키고 잠재우면 이런 시간.
뭘까요. 평등이란건 이상해…아이들 건강 생각하면 퇴직 할 수 밖에 없는데-라고 생각하고 있다.



34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01/17(火)21:28:17
>>345
잔업하고 싶지 않으면 상사에게 직접 담판해보는게?
하지만, 그만큼 누군가가 잔업하게 되어버리지요 그러면 불평불만이 나와
상사는 그것을 예측하여 평등하게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35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01/17(火)21:32:44
당번이 아니라 누군가 잔업하지 않으면 돌아가지 않는 직장이라면 상사가 무능
언듯 보기엔 평등해도 워크 라이프 밸런스가 너무 나빠요

35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01/17(火)21:44:01
>>348
동료가 직접 상사에게 이야기했지만, 전원이 하지 않으면 불평등하니까!이 말만 시종일관.
꼭 이 시간까지는 남으세요 하는게 당번이니까,
자기 일이 끝나도 돌아갈 수 없어요. 효율 나쁘다고 생각한다.
게다가 상사는 두 아이를 기른 사람으로서, 나는 해냈다! 당신들도 해야 한다! 라고 하니까,
이야기해도 소용없겠지.

35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01/17(火)21:50:40
>>351
놀랍게도 여자 상사……
모두 피폐해서 있을 수 없게 되지 않으면 각성하지 못하겠지요

35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01/17(火)21:53:12
>>351
동료와 대화를 하고, 부장 위쪽에 말할 수 없을까?
업무가 끝나도 돌아갈 수 없는 것은 비효율적이고 이상해요

35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01/17(火)21:53:19
>>351
그거 부장 위쪽 그녀의 이론 녹음이라도 해서 직소할 정도라고 생각한다…
내가 해냈으니까 너도 하는 거야! 라니 어느집 시어머니입니까 라는 느낌

35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01/17(火)22:02:20
상사를 임명한 사람에게 호소하지 않으면.
각자 가정상황은 다르니까, 평등이라니 무리예요-.
덧붙여서, 이번 주 또 1번 있어요.
보육원 연장요금도 만만치 않은데.

36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01/17(火)22:54:07
>>357
아니, 그것이 감독 책임이라는 거야
임명한 부하가 이상하면 그걸 바로잡는게 상사의 역할
적어도 표면적으로는요
뭐 부장급도 그 이상도 비슷비슷하면 어쩔 수 없지만

36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01/17(火)23:05:40
>>361
비슷비슷해요.
한 번, 남성 상사에게 상담했지만, 「젊으니까요! 엄마, 힘내세요!」로 끝났어—.
지금, 동료 몇사람과 어떻게든 할 수 없을까 하고 생각중.
푸념을 들어주셔서 고마워요.

http://ikura.open2ch.net/test/read.cgi/ms/1484015036/
【可愛い】雑談スレID非表示【奥さま】part64

어쩌다가 저렇게 생각하게 된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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