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가 부근에서 40넘은 히키코모리를 기르고 있는 부모의 이론이 스레타이틀(그 신경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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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남에게는 공부가 제일!그러니까 집안 일, 자신의 신변을 돌보는건
전부 모친인 내가 하는게 당연. 식기의 옮기면서 부상을 입으면 곤란하고
옷을 선택하는 시간을 만들게 하는 것은 미안하니까 전부 준비했다.
목욕을 마치고 나서 타월과 속옷의 준비를 하는 것도 당연히 모친의 일입니다.
쇼핑 같은걸 하다 이상한 벌레가 붙으면 곤란하니까 보내지 않았다.
차남과 장녀?그 아이들은 집을 나가기 때문에 내버려둬도 괜찮아.
덕분에 장남은 우수한 성적으로 대학을 졸업하고 일류기업에 취직할 수 있었다.
도시에서 독신 생활을 하겠지만 우수한 장남이니까 괜찮다고 생각하니까
1년만에 우울증에 걸려서 돌아왔다. 그렇게 우수한 아들이 지금은 히키코모리.
거의 말하지 않고 화장실 가는 정도 밖에 얼굴을 맞대지 않는다.
역시 도시는 황폐하다! 여러분의 자녀들도 도시에 가고 싶다고 말하면
절대로 그만두게 하세요! 도시는 위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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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백하게 장남의 히키코모리 원인 만든 것은 너 잖아.
59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4/17(日)20:44:50 ID:vks
>>590
우, 우와아……
이런 부모 정말로 있다
적어도, 독신 생활할 때, 따라 갔으면 좋았던 거 아냐?
애완동물로서 길러진 동물은 야생의 짐승으로 살아갈 수 없어요
59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4/18(月)09:48:39 ID:Q90
>>590
타오팡파 길러진 의존 장남 따윈 방류하면 붙잡혀서 괴로워하는 다른 집 아가씨가
불쌍하기 때문에, 그대로 죽을때까지 기르는(飼い殺し)게 올바르다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19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59377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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