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월 21일 토요일

【2ch 막장】친가는 장남교. 오빠는 애지중지하며 응석받아주며 기르고, 여동생인 나는 「낳아 버렸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먹여주고 있습니다」 정도로 취급. 그 결과 40이 넘은 현재도 오빠는 일하러 가긴 하지만 제멋대로 놀면서 지내고 있다.


67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12/29(木)16:51:15 ID:???
친가는 장남교.
그러니까 여동생인 나는, 「낳아 버렸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먹여주고 있습니다」정도의 취급.
오빠는 제멋대로 놀러 가려고 집안의 돈 훔쳐도 불문, 한밤중 돌아 다니든 머리카락이 녹색이 되든
「한창 장난칠 나이의 (장남)땅 우후후」
라면서 넘김.
나는 학교 끝내면 외출 금지로 친구를 만드는 것도 금지, 옷이나 학용품은 오빠가 쓰다 버린 거고 단발머리에 바지 이외의 복장은 금지.
오빠에게는 바보처럼 돈을 주고 쓰게 해주고 응석받아주고, 나에게는 최대한 돈을 쓰지 않고 일상의 자유도 제한.

그런 육아 방법을 계속하면 어떻게 될까?







오빠는 일하러 가기는 했지만 40인데 친가에서 살며 집에 돈을 가져오는 것도 아니고, 방에는 필요도 없는 책이나 신발이 흘러넘쳐서 쓰레기 저택 상태.
예정도 말하지 않고 아침 귀가하거나 밤놀이를 반복하고 있다고 한다.
과연 부모도 오빠에게 말하고 싶은 것이 있는 것 같지만, 조금이라도 오빠에게 주의하면 100배로 되돌아 오니까 아무말도 할 수 없다.

40년 꾸짖지 않는 육아叱らない育児() 해놓고 이제와서 훈육(シツケ)이라니 무리야 어머니.
잔뜩 오빠와 차이를 내며 길러놓고 경찰 올 정도로 학대 같은걸 저질러놓고, 이제 와서 내가 당신을 돌봐야 하는게 아니냐는 어머니.
「육아 방법을 잘못했다」
면서 울고 있지만, 자업자득이겠지.

67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12/29(木)16:57:09 ID:???

머리카락을 묶거나 스커트 같은걸 입으면
「색기를 부리려고 하다니」
하고 계속 비꼬는 말을 해댄건 독친 어머니가 맨날 하는 짓이었던가.
당시는 술 마시고 날뛰는 아버지가 모든 악의 근원이라고 생각했지만, 제일 암이 되는건 어머니였어.


【チラシ】雑談・相談・質問・ひとり言【もどき】12目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82069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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