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때 집단괴롭힘 하던 놈이, 내가 근무하는 가게(풍속)에 왔다.
이쪽에서는 금방 알았지만, 저쪽에서는 전혀 알지 못했어.
뭐 당연하지만, 이쪽은 단단히 화장을 했고 상당히 개조도 했으니까.
그 녀석은 회사 선배(이 사람은 단골손님)이 데려왔다고.
(얼굴 바뀌지 않았네--이놈)
하고 생각하면서 이쪽은 싱글벙글
이런건 처음인것 같아서 처음은 벌벌 떨었지만, 응석부리게 해주거나 하면서 릴렉스 시키니까 그 녀석 점점 대담해져서ㅋ
할 것(듣고 싶지 않을테니 생략) 하고 연락처 교환하고 프라이빗에서도 만나게 되었어.
그리고 단련된 테크닉으로 개발 마구 해주고 돈 바치게 하고 떨어질 수 없게 되었으니까, 그 녀석의 부인에게 폭로해줬다ㅋ
불륜 합체 증거 사진 잔뜩 그 녀석의 집에 우송하니까, 부인은 단번에 생리적 혐오감 풀MAX!
이제 이혼 하나 밖에 없게 되버렸다ㅋ
그 녀석은 이혼하고 싶지 않았던 것 같아, 처음에는 이쪽을 욕해왔지만 곧 소식불통(ノД`)훌쩍훌쩍
가게 이외에서도 만났었기 때문에 불륜이라는 것으로, 부인으로부터도 위자료 청구받아 버렸다
하지만, 자녀분을 위해서 이쪽에서 찍은 불륜 사진을 비공개로 하는 조건으로 없던 일로 했다.
이쪽의 태도에 의심을 느꼈는지, 아내분이
「어째서 이런 짓 했습니까」
라고 물어보길래
「중학교 때 신랑에게 집단괴롭힘 당하고 알몸에 벗겨져 엉덩이에 자루걸레 삽입당하고 알○ 사진 찍혀서 반 전체에서 회람당했기 때문이야」
하고 남자목소리로 말하니까 굳어졌다.
그리고 나서 「복수의 연쇄는 무섭지요 ㅋ」하고 멀리 이사갔다.
마지막으로, 동창회 SNS에다 그 녀석이 ○○○ 벌리고 조르는 사진(그 녀석이 직접 찍어서 보낸 사진ㅋ) 공유했더니, 그 녀석 행방불명 되어 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