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한 목격자입니다.
「동성애자다」
라고 커밍아웃한 여자 아이가, 편차치 50 정도되는 사립 대학인데 재수 유급 하고 있는 바보남에게
「한 번 섹○(エッチ)하면 남자의 좋은 점을 알 수 있대ㅋ」
라면서, 어깨 같은데를 치근치근 만져져서 곤경을 겪었다.
거기에서
「한 번 섹○(エッチ)하면 남자의 좋은 점을 알 수 있대ㅋ」
라면서, 여자 아이와 같은 세미나의 남자집단이 바보남을 치근치근 만져대기 시작했다.
바보남은
「끼에에에엑(きっっっっしょ)」
이라고 말하고 도주.
여자아이는 남자집단에 아주 많이 감사했다.
저런 것도 괜찮구나 라고 생각했다.
復讐とまではいかないちょっとしたいたずらや仕返しを語れ 4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65687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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