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월 24일 화요일

【2ch 막장】설날에 본가에 인사하러 갔는데, 혼자 있을 때 사촌오빠가 나타나서 덮치려고 하길래 무심코 배대되치기. 사촌은 2층에서 창문깨고 장외로 떨어져서 차의 보닛 위에 낙하. 그대로 병원행.


425. 名無しさん 2017年01月10日 18:27 ID:tl87.wPI0
작년, 설날에 본가에 인사하러 가서, 안방에 있는 지금은 사용하지 않은 방에서 느긋하게 있었다.
그랬더니 갑자기 사촌오빠(본래 본가 장남・사십줄アラフォー 비쩍 마른 안경)이 나타나 밀어 넘어뜨리길래
무심코 배대되치기(巴投げ).
사촌은 창문 깨고 장외로.

배대뒤치기


(아, 2층이었다)
하고 생각해서 황급하게 봤더니 운좋게? 친척 차의 보닛에 엎드려서 낙하했다.
팬티 내리고 엉덩이도 더러운 꼬○도 노출.
사촌 그대로 병원에 GO.
나는 할아버지 할머니 들에게 있는 그대로 토크.







올해, 본가에 인사하러 갔지만 사촌오빠는 없었다.
조부모에게 물어보니까,
「아파트(조부모 소유)에서 쫓아내고 사촌오빠의 아버지(백부)네로 추방했다」
고 한다.
백부가 옛날 무엇인가든지 저질러서 절연당한 것은 알았지만, 사촌오빠와 똑같이 여성을 덮쳤기(미수)때문이었다고.
백부는
「아이(사촌오빠)를 돌보지는 않아」
하고 말하고 도망했기 때문에, 백부의 아내와 사촌오빠에게 죄는 없고 아직 미성년이므로, 소유하던 아파트 살게 해주고 있었다든가.

사촌오빠는 대학 중퇴 이후 니트, 백부 아내도 그러다가 어딘가 도망쳐서 독신 생활(일단 재택으로 뭔가하고 있었던 것 같다)하고 있었다고.
20대도 중반이 됐는데 백부 부부(이혼조차 하지 않는다든가!)가 살아 있었다는건 처음으로 알았어요.
조부모도 다른 백부들 아-무것도 가르쳐주지 않았고.


덧붙여서 사촌오빠에겐 어릴 적부터 성희롱 토크 엄청 당했다.
만지거나 하는 일은 없었지만.
그것이 싫어서 유도 배우거나 해서 머슬이었던 고등학교 때는 아무 것도 당하지 않았다.
대학가서 여자다운 모습 하니까 성희롱 맨 부활.

무심코 (힘껏 ○○차올리면서) 배대되치기 할 때, 정당방위라는 것만이 아니라 성희롱의 원망 담아서 던져버린 것이 복수했던 작정(위험하게 죽일 뻔 했지만).

이었지만, 환갑 할아범(백부)에게 기생당하면서 용돈 정도의 재택업무+생전 증여라는 이름의 미미한 송금(나에게의 위자료와 의료비 상쇄가 끝난 상태)으로 장래의 희망도 없게 살게 된 사십줄 사촌에게 있어서는 죽는 것이 좋았을지도 모른다.

【本当にやった復讐報告スレッド】 より
http://bbs.doorblog.jp/archives/11560413.html

이상한 사촌오빠 특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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