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4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01/28(土)11:07:36
초중고 동급생이 화난다
중학교 수험 때도 학원 같은델 다니지 않고 매일 놀고 다녔는데, 시원시럽게 합격해서 히죽히죽
고등학교에 올라갈 때는 머리가 나쁘기 때문에 특별진학 클래스 갈 수 없었던 주제에, 남자와 사이좋게 지내며 히죽히죽
그런 주제에 생도회 들어가거나, 부활동으로 전국대회 가서 내가 가고 싶었던 대학에서 추천을 받았다
대학에 가면 좋은데 고졸로 자위대에 취직ㅋ
아깝다, 고 완곡하여 바보 취급하니까 옛날부터 되고 싶었으니까 하고 강한척 한다ㅋ
내가 결혼하자마자, 결혼이라니 좋구나-아이가 귀엽구나- 라고 말하더니
올해 동료와 결혼하자마자 아이도 태어났다
남편도 아이도 못난이겠지 라고 생각했는데, 보통으로 미남이고 상냥하고 돈벌이도 좋다
아이도 밤울음 하지 않고 기르기 쉬운 아이이고 최악
나는 계속 노력하고 있는데 언제나 이녀석에게 방해당한다
84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01/28(土)11:09:30
그러고 보면, 고등학교 때도 거칠고 남자 같아서 인기 없었는데
왠지 인기있는 남자에게는 고백받기도 하고
성격도 얼굴도 스타일도 대단치 않은 주제에 뭐야 저녀석
84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01/28(土)11:11:30
>>842
너와 달리 인간으로서 스펙이 높았으니까 같은 레벨의 사람이라면 알 수 있을 뿐
너는 고작 밑바닥들하고나 사이좋게 지내
84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01/28(土)11:28:02
>>843
아니아니 자위대가 되는 사람이야？ㅋ
게다가 고졸ㅋ 밑바닥이지ㅋ
되고 싶었다고 말했었는데 결혼하자마자 그만두었고ㅋㅋ
85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01/28(土)12:33:43
>>845
되고 싶어했는데 결혼하자마자 그만두는 것은 「하아？」는 될지도
85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01/28(土)12:42:03
>>850
그렇지요！ 원거리였으니까, 전근을 조율할 수 없었다고 말했지만 변명ㅋㅋ 이라고 생각했고！！
자위대 같은건 어디에나 있는데 조율이 되지 않을 리가 없잖아ㅋ
84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01/28(土)11:27:46
>>841
그 친구 별로 당신의 인생의 방해 하지 않잖아
당신이 친구 주위를 파리처럼 빙글빙글 돌고 있을 뿐으로
84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01/28(土)11:35:01
>>844
방해돼, 이녀석이 친구 적기 때문에 내가 교제해 주고 있는데
이녀석 근처에 있는 탓으로, 이녀석의 진학처 같은걸 남자가 물어보거나
나는 이녀석의 덤취급
85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01/28(土)12:41:17
>>847
교제해서 단점 밖에 없으면 빨리 연 끊으면 좋을텐데
그야 시골이라도 그 나름대로 피하면 연하장만 보내는 정도의 교류가 되겠죠
85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01/28(土)12:51:24
>>851
절연하고 싶어도 사이 좋은 그룹에 이녀석도 있고
주위로부터 친구라고 생각되고 있고 그룹채로 끊어내는건 싫어
85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01/28(土)12:43:09
841 친구 없겠지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81732852/
チラシの裏【レスOK】三十三枚目
왜 저렇게 원한을 가지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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