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월 31일 화요일

【2ch 막장】일년 가까이 간섭해보고 있지만 전혀 넘어오지 않는 여자가 있다. 최근 「캐나다에 이주한다」면서 착각녀 발언하며 영어공부 시작하길래 「그것은 정말로 너의 마음? GHQ라는거 알고 있어? 너의 그 감정은 세뇌에 의한 거야?」라고 해봤는데.


77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01/24(火)13:30:53 ID:zw8
조금 얻어맞을 것 같지만 낚시라고도 생각하고 흘려들어줘.


이러쿵 저러쿵 일년 가까이 간섭해봐도 전혀 넘어오지 않는 여자가 있다.
같은 학부 같은 학과이니까 얼굴 맞대는 일도 많지만 아무리 시간이 흘러도 말을 걸지마 아우라 전개.
적어도 친구에게 보내는 정도로 붙임성 있게 구는건 예의일텐데.
말을 건네도 무시 or 「헤에~」







얼굴은 뭐 추녀가 아니다. 안면 뿐이라면 편차치 62 정도.
다만 태도와 가슴에 약간 문제있음.
언제나 여자끼리 모여서 와글와글 거리고 있으니까 말도 걸기 어렵고, 한 번 써클 녀석들에게 부탁해서 많은 인원수로 둘러싸서 어이어이 해보았지만 무시당하고 종료.
일단 하숙처도 밝혀냈는데…이런 태도 취해도 괜찮은걸까~ㅋ

최근 「캐나다에 이주한다」라든가 착각녀 노출되는걸 호언장담하며 영어공부 시작하길래, 가치관을 흔드는 방향으로 시프트 하기로 했다.
「그것은 정말로 너의 마음? GHQ라는거 알고 있어? 너의 그 감정은 세뇌에 의한 거야?」
「무리하지 않아도 좋아. 너는 더 행복해질 수 있어. 그럼 속았다고 생각하고 한 번만 시험해 봐. 리스크를 무서워하면 안돼」
하고, 뭐 이런 상태로.
상대방은 대화를 방폐하고 도망쳤다.
강의 시작되기 전이었는데.
뭐 강의 게으름 피운 쓰레기예요.

다음 날 가까이 접근하기만 해도 노골적으로 미간을 찌푸리고 도망치게되었으니까 일단 교수에게 찔러뒀다.
한 번 혼나면 좋아.


77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01/24(火)13:49:21 ID:L1H
시시해

네 다음

77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01/24(火)14:48:24 ID:NJG
창작이라도 사실이라도 초등학생 레벨

復讐とまではいかないちょっとしたいたずらや仕返しを語れ 4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65687432/

이러니까 캐나다에 이주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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