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2월 25일 토요일

【2ch 막장】도랑에 강아지 3마리가 버려진걸 발견, 도와줬지만 아타깝게 죽어버렸다. 그 사실을 전해들은 자칭 동물보호가가 나를 헐뜯어서 기분 나빴다.


96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02/20(月)02:46:21 ID:PfT
신경 몰라요 스레에 쓰려고 했지만, 무엇인가 다투고 있길래 이쪽에다
푸념 종류입니다
도랑에 강아지가 3마리 버려져 있었다
그 가운데 한마리는 두 눈이 심한 눈곱과 피로 막혀 있어서 주위를 모르는 상황
남는 2마리는 눈을 뜨고 있어서, 나를 보고 이쪽으로 앞발을 뻗어왔다
태어나고 눈을 뜨자마자 곧 버려진 거라고 생각했다
어떻게 옮기면 좋을지 몰라서, 집에 돌아가서 따듯한 물을 만들어서,
그것을 2리터 짜리 물통 3개에 넣고 대야를 가져왔다
물을 끓이는 동안은 동물병원을 조사했다



돌아와서 도랑에 내려가서 개를 주워서 물통의 따듯한 물을 넣은 대야에 넣었다
눈이 막힌 한마리가 따듯한 물 안에 빠져버렸다
당황해서 일으켰지만 숨이 다 죽어가서, 수의사에게 직행했지만 뒤늦었다
다른 2마리도 면역이 생기기 전에 도랑에 버려진 것과 저체온 탓에, 병 들어서 죽어 버렸다
수의사에게 돈을 지불하기 위하여 생활비를 아슬아슬하게 깍고 분할하여 완제했다
자신의 행동에 후회는 없다
다만, 역시 강아지들에 대해서는 유감스럽다고 생각했다

나의 이 체험을 전해들은 자칭 동물애호가라는 사람에게 정말로 민폐를 당하고 있다
끝난 일이고 이제 와서 되풀이해도 어쩔 수 없는데,
그 때 저렇게 하면 좋았다, 이렇게 하면 좋았다고 말해온다
대야를 가지러 갈 시간이 있으면 바로 들어올려서 병원에 데려가면 좋다고 말하길래
맨손으로 3마리를 옮기다니 위험하고, 동물병원이 있는 장소와 빈 시간도 몰랐다고 반론
도랑에 방치하는게 아니라 도랑에서 꺼냈으면 좋았다고 말하길래
거기는 보도가 없고 통행량이 많은 차도, 그쪽이 위험하다고 반론했다
이런 대화를 하다가 마지막에는
「그렇게 하지만하지만그래도(デモデモダッテ)라고 말하니까 개가 죽었다」라는 말을 들었다
아니아니, 하지만 이렇게 했으면 좋았다, 그래도 이렇게 하면 도와줄 수 있었다고 하는 너가
하지만하지만그래도 잖아, 라고 생각하지만 상대방은 「대답못하지」하는 듯이 우쭐거리는 얼굴
하지만하짐나그래도 는 편리한 말이네요, 그걸 소리치면 상대방을 꼼짝 목하게 만들었다는 느낌이 드니까
이런 사람이 동물애호가라고 말하고 다니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86616704/
スレを立てるまでに至らない愚痴・ 悩み・相談part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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